드디어 운명의 시간이 다가왔네. 도이치 주가조작부터 명태균 여론조사 셔틀, 통일교 샤넬백까지 아주 화려한 라인업으로 묶인 1심 선고가 오늘 오후에 열려. 특검은 무려 징역 15년을 구형하며 아주 강하게 나왔는데, 만약 여기서 실형 떨어지면 헌정사상 최초로 부부가 쌍으로 교도소 입소하는 레전드 상황이 벌어지게 돼. 이미 남편인 윤 전 대통령은 체포 방해로 징역 5년을 받은 상태라 부부 동반 수감 정모가 성사될지 다들 팝콘 들고 대기 중이지.
이번 선고는 전직 영부인 최초로 재판 과정이 생중계되는데, 유튜브랑 TV로 1열 직관 가능해. 2010년부터 시작된 도이치모터스 작전 가담 혐의부터 8억 넘는 부당이득 챙긴 것, 그리고 건진법사와 공모해서 그라프 다이아몬드 목걸이랑 샤넬 가방 같은 8천만 원어치 금품 받은 알선수재 혐의까지 죄목이 아주 다채로워. 특검 형님들은 김 여사가 “대한민국 법 위에 서 있었다”며 헌법 파괴의 주범으로 매콤한 일침을 날렸는데, 김 여사 측은 끝까지 억울하다며 눈물 섞인 최후진술을 날렸어.
서초동 법원 근처는 이미 일반 차량 출입 금지에 문까지 다 걸어 잠그고 철통 보안 모드야. 김 여사 선고가 끝나면 이어서 통일교 윤영호랑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까지 줄줄이 콩밥 예약 판결을 받는다고 하니 오늘 법원은 그야말로 사법 정의 구현의 성지가 될 것 같아.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했던 “V0”님의 사법 엔딩이 과연 징역 15년 구형 그대로 실형 확정으로 이어질지, 아니면 반전 드라마가 있을지 우리 다 같이 끝까지 채널 고정하고 지켜보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