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두순이 또 사고를 쳐서 결국 다시 철창행 열차를 타게 됐어. 이번에는 야간 외출 제한 명령을 어기고 멋대로 밖을 돌아다닌 건데, 2025년 3월부터 6월까지 무려 다섯 번이나 집을 무단으로 나갔다가 딱 걸렸지 뭐야. 외출 금지 시간이 주로 애들 등하교 시간대랑 밤 시간대인데, 주민들 안전을 위해 정해둔 최소한의 규칙조차 대놓고 무시한 셈이라 다들 어이없어하는 분위기야.
더 황당한 건 집 안에서 위치추적 전자장치, 우리가 흔히 부르는 전자발찌를 직접 망가뜨린 혐의도 있다는 거야. 재판부 조사 결과 당시 집에 혼자 있었고 장치가 아주 강한 힘에 의해 파손된 걸 보니, 본인이 직접 부순 게 확실하다고 하더라고. 법원에서도 전자발찌가 국민을 보호하려고 채워둔 건데 이걸 망가뜨리고 돌아다닌 건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는 중죄라고 못을 박았어.
특히 이번 판결에서 눈에 띄는 부분은 징역 8개월과 함께 치료감호까지 선고받았다는 점이야. 재판부는 조두순이 정신질환 등으로 사물 변별 능력이 미약한 상태라 치료감호 시설에서 집중적인 치료를 받지 않으면 재범 위험이 매우 높다고 판단했어. 사회로 다시 나오기 전에 확실한 격리와 치료가 필요하다고 본 모양이야.
이미 2008년에 입에 담기도 힘든 끔찍한 사건을 저질러서 온 국민의 공분을 샀던 인물인데, 출소 후에도 정신 못 차리고 2023년에 외출 금지 위반으로 3개월 복역하더니 이번에 또 이런 일이 터졌네. 제발 이번에는 감옥이랑 치료 시설에서 제대로 벌 받고 다시는 사회에 민폐 끼치는 일 없었으면 좋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