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천재 차은우가 요즘 세금 문제로 아주 핫하네. 무려 200억 원대 소득세 추징 통보를 받았다는데, 이게 다 엄마가 세운 법인 때문이라는 의혹이 있어. 국세청 형님들은 이 법인이 실체 없는 페이퍼컴퍼니라고 보고 있거든. 개인 소득세로 최고 45퍼센트까지 내는 게 아까워서, 20퍼센트 이상 낮은 법인세율로 꿀 빨려고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은 거 아니냐는 분석이지.
근데 더 골 때리는 건 그 법인 주소지가 강화도에 있는 어느 장어집이었다는 거야. 강화군청 사람들이 현장 조사하러 가보니까 사무실은커녕 집기 하나 없어서 다들 어리둥절했다는데, 더 기막힌 건 조사 나오는 바로 그 당일에 주소를 강남 청담동으로 빛의 속도로 옮겨버렸대. 타이밍이 거의 텔레포트 수준이라 커뮤니티에서도 말들이 많아.
은우는 인스타그램에 사과문 올리면서 “국민으로서 납세 의무를 대하는 제 자세가 충분히 엄격했는지 스스로 돌아보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고개를 숙였어. 군대 간 것도 논란 피하려고 도피한 거 아니라고 딱 잘라 말했구. 소속사 판타지오도 세무 당국 조사에 충실히 임하겠다며 법적 판단 나오면 책임지겠다고 2차 입장까지 냈어. 얼굴이 국가대표급 유잼이라도 세금 문제는 확실히 노잼인 것 같아. 역시 세상에 정직한 납세가 최고인 듯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