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캐스팅 독식 논란에 죄수복 입고 정면돌파 시전한 옥장판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캐스팅 판이 아주 흥미진진하게 돌아가고 있어. 이번에 총 38회 공연 중에서 옥주현 혼자 23회를 가져갔다는데 이거 지분 몰아주기 실화냐? 트리플 캐스팅이라는데 다른 배우들은 겨우 7~8회씩만 배정받아서 팬들 사이에서 말이 엄청 나오는 중이야. 같이 캐스팅된 김소향 배우도 SNS에 할많하말이라는 글을 남기면서 서운함을 우회적으로 표출한 것 같아 분위기가 아주 묘하게 흘러가고 있지.

근데 여기서 옥주현의 대응이 진짜 레전드급이야. 오렌지색 죄수복 입은 사진을 딱 올리더니 “나의 죄명은 내가 옥주현인 것”이라고 정면 돌파를 시전해버렸어. 예전에 옥장판 사건 때도 그랬지만 멘탈 하나는 진짜 우주 최강급인 것 같아. 남들 눈치 안 보고 자기 갈 길 가는 모습이 누군가에겐 자신감으로 보이겠지만, 또 누군가에겐 오만함으로 비칠 수도 있는데 이번엔 아예 죄수복 코스프레까지 하며 메시지를 던진 셈이지.

제작사 쪽에서는 배우 스케줄이랑 오리지널 크리에이터 권한 운운하며 어렵게 조율한 결과라고 해명하긴 했어. 하지만 여론은 여전히 옥주현 독점 체제 아니냐며 술렁이는 분위기야. 특히 예전 엘리자벳 때 인맥 캐스팅 논란까지 다시 소환되면서 과거 옥장판 발언까지 재조명받고 있어. 이번 정면 승부가 과연 뮤지컬 팬들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지, 아니면 불에 기름을 붓는 꼴이 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아. 이 정도면 뮤지컬계의 철의 여인 소리 들을만하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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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자신감이 실력에서 나올 땐 힙합이지
RA •
"나의 죄명? 내가 이재명이라는 것"...12가지 혐의 5개 재판 재개해 이재명 구속하는게 답이다!!!!
KK •
판단은 관객몫이지.잘하니까 더줬겠지
HY •
비호감
ET •
뮤지컬 업계에서 옥장판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지 ㅋㅋ 옥주현 본인 소속사 배우 1명이랑만 거의 맨날 나오잖아 ㅋㅋ
JA •
그만큼 잘하고 티켓파워 있으니 많이 하는거겠지.. 사람들이 보기 싫으면 공연수 늘리고 싶어도 못하지.. 공연도 돈벌어야 하는데.
JJ •
어쩌겠어 티켓파워 있고, 실력 있으니 제작사에선 당연히 이윤이 더 나는 쪽을 선택하는거지
DE •
인성 더러운게 죄명이지!
JI •
나이먹을수록 진상이 되어가네 어렸을땐 철이 없다지만..에휴
YJ •
옥장판? 인성은 영~~
JA •
그정도 구설수를 겪었으면 좀 더 겸손하게 말할만도 한데 바뀌는게 없는것도 놀랍긴하다
SE •
좀 시건방지네? 나 아니면 안된다는 이야기잖아? 그래봤자 니도 언젠가는 후배들에 등 떠밀려 찬밥되는 날 오게된다
CH •
옥장판 인증임? 뮤지컬이 고급스럽게 대중화되야하는거아님? 근데 옥장판 깔아놓고, 기회를 주지 않으면 점점 쇠락해간다는거 모름? 이젠 오만방자가 하늘을찔러, 나아님 안돼라는 수준까지 간거임? 킅물이 보이지싶다
HJ •
무슨 얼굴이 또 바꼈어
PP •
또 시작이여?ㅋㅋ 엘리자벳 때도 그 난리를 치더니 진짜 사람 하나 못살게 구는 스토커 변태들이여 뭐여? 일개 배우가 마담 카를로타 빙의해서 전부 내 꺼!!! 하면 제작사에서 퍽이나 자기들 자본 넣어서 올리는 공연인데 "예, 전부 당신꺼죠." 하겠다? 몇 회차든, 누굴 캐스팅을 했든 제작사 마음이지. 그걸 배우 한 사람이 주물럭거린다고 상상하는 수준 자체가 놀랍다. 옥주현이 그 정도면 조승우는 거의 뭐 대한민국 뮤지컬 판을 주물럭거리겄네? ^~^
RI •
뮤지컬은 티켓파워로 결정되는건데 제작사가 뭐 땅파서 장사하냐?? 옥주현은 문제 없고, 옥수동 여배우를 책임져야 하는 놈이 있는데 책임을 안진다. 그게 제일 문제지
M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