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이랑 김건희 여사가 나란히 실형 선고를 받았는데, 사실 이게 끝이 아니라 이제 막 시작된 법정 대장정의 예고편 수준이야. 앞으로 남은 재판이 진짜 산더미처럼 쌓여 있어서 법원을 거의 내 집 안방처럼 드나들어야 할 판이지.
김 여사는 통일교 관련해서 당원들 집단 입당시키고 정책 지원 같은 거 약속했다는 혐의로 징역 1년 8개월을 받았어. 근데 이건 빙산의 일각이고, 명품 가방이나 금거북이 받고 뒤에서 민원 해결해 줬다는 매관매직 의혹 재판도 줄줄이 소세지마냥 대기 중이야. 일정조차 아직 다 안 잡혔을 정도로 처리할 게 많아 보여.
윤 전 대통령은 스케줄이 더 빡빡해. 현재 진행 중인 재판만 무려 8개나 되거든. 이번에 체포 방해 혐의로 징역 5년이 나오긴 했는데, 진짜 메인 이벤트인 “내란 우두머리” 혐의 선고가 다음 달에 기다리고 있어. 그뿐만 아니라 북한에 무인기 보낸 의혹이나 채 해병 사건 수사 외압, 명태균 여론조사 공짜 수수 의혹까지 리스트가 아주 화려해.
여기에 위증 혐의랑 선거법 위반 재판까지 합치면 거의 법정 풀스케줄을 소화해야 해. 부부가 쌍으로 항소까지 한 상태라 앞으로 법정 드라마 뺨치는 공방전이 계속될 텐데, 관전 포인트가 아주 차고 넘쳐. 스케줄만 보면 거의 월클 아이돌급이라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할 지경이야. 한동안 뉴스에 이 부부 얼굴 안 나오는 날이 없을 것 같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