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까지 건너가서 공부는 안 하고 호텔에서 못된 짓 하다가 나라 망신 제대로 시킨 40대 교수 소식이야. 오카야마현 한 대학에서 연구원으로 일하던 한국인 남자가 아는 사이인 20대 한국인 여성이 묵는 호텔에 찾아갔대. 밤늦은 시간에 남의 숙소 들어가서 껴안고 신체 접촉에 입까지 맞췄다는데 진짜 양심이 가출한 수준이지.
피해자가 참지 않고 신고해서 경찰이 출동했고, CCTV 영상 싹 다 확인해서 증거 잡은 뒤에 바로 체포됐다고 해. 대학 교수라는 직함 달고 타국까지 가서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고 산 건지 모르겠어. 연구하러 갔으면 얌전히 연구나 할 것이지 왜 남의 여행을 망치고 이런 짓을 벌이는 걸까. 아주 큰 사고를 친 셈이지.
더 황당한 건 이 사람의 뻔뻔한 태도야. 경찰 조사에서 “사실이 아니다”라느니, “동의가 있었다”느니 하면서 자기 잘못을 전혀 인정 안 하고 있나 봐. 증거가 이렇게 확실한데도 말도 안 되는 변명을 하는 거 보면 지성인이라는 이름이 아깝다는 생각밖에 안 들어. 일본 매체에도 대대적으로 보도됐다는데 같은 한국인으로서 정말 창피해서 고개를 못 들겠어.
이런 강제추행 사건은 절대 가볍게 넘길 일이 아니잖아. 특히 아는 사람 사이에서 이런 짓을 벌였다는 게 더 소름 돋는 점이야. 일본 경찰이 비동의 음란 혐의로 빡세게 수사 중이라니까 법대로 처벌받고 죗값 제대로 치렀으면 좋겠어. 해외 나가서 제발 한국인 먹칠 좀 안 했으면 하는 바람이야.
요즘 같은 시대에 아직도 이런 몰상식한 마인드로 사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참 한심할 지경이야. 가해자는 지인이라 괜찮을 거라 생각했을지 몰라도 그건 본인만의 착각이지. 피해자가 느꼈을 공포와 수치심은 생각도 안 하는 걸까? 제발 이번 기회에 정신 좀 차리고 자신이 지은 죄가 얼마나 무거운지 뼈저리게 느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