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남편 제이쓴이 이번에 일을 아주 크게 냈더라고. 아내 건강 챙겨주려고 전 세계 뒤져가며 정성껏 만든 제품인데 론칭하자마자 4시간 만에 싹 다 팔려나갔대. 본인도 이 정도로 화력이 좋을 줄은 몰랐는지 유튜브에서 연사장 포스로 등장해서 급하게 공지 영상까지 올렸더라. 고마운 마음도 크지만 물량 없어서 못 사는 사람들한테 미안해서 어쩔 줄 모르는 모습이 아주 인상적이었어.
원래는 딱 일주일만 론칭 특가로 풀려고 했는데 성원에 보답하려고 이번에 들어오는 물량까지 가격 안 올리고 3박스에 3만 원 그대로 가기로 결정했대. 연사장님 통 큰 결단에 박수가 절로 나오네. 근데 이게 그냥 대충 만든 게 아니라 스페인에서 오고 프랑스랑 미국에서도 건너오는 고퀄리티 원료들만 꽉꽉 채워 넣은 거라 통관하는 데 시간이 좀 걸린다고 하더라고.
아내 먹이려고 만든 거라 품질만큼은 전 세계 어디 내놔도 꿀리지 않는다고 자부심이 아주 뿜뿜해. 인테리어 업계에서 이름 날리더니 이제는 유통업계까지 씹어 먹으려는 기세야. 재입고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약속했으니까 눈독 들이고 있던 사람들은 광클 준비하고 있어야겠어. 사랑꾼 이미지가 사업 수완으로 연결되는 거 보니 역시 인생은 제이쓴처럼 살아야 하나 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