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결국 국힘에서 영구정지 먹고 강퇴당함
한동훈 결국 국힘에서 컷당했네. 당원 게시판에 가족 명의로 글 써서 여론 조작했다는 그 사건 때문에 윤리위가 최고 수위 징계인 제명 때린 걸 장동혁이 복귀하자마자 탕탕탕 확정 지어버림. 장동혁은 쌍특검 반대한다고 단식하다가 당무 복귀하자마자 첫 업무로 전임 대표 명단에서 지워버리는 화끈한 클라스를 보여줬음.

이거 진짜 실화냐 싶은 게 당 대표까지 지냈던 거물급 인사가 징계 수위 끝판왕인 제명을 당해서 당 밖으로 쫓겨나게 됨. 제명 결정 내려진 지 보름 좀 넘어서 바로 의결된 거 보면 당 지도부 내부에서도 이미 손절 타이밍을 각 잡고 기다리고 있었나 봄. 한동훈 입장에서는 복귀 첫날부터 자기 목을 날려버린 장동혁이 진짜 야속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음.

정치판은 진짜 어제의 동지가 오늘의 적이라는 말이 하나도 틀린 게 없음. 이번 여론 조작 논란이 당 이미지에 생각보다 치명적이었던 모양인데 가족 이름까지 엮여서 거론되다 보니 변명할 여지도 별로 없었나 봐. 드라마보다 더 스펙터클하게 돌아가는 현실 정치판 구경하느라 정신이 없을 지경임. 이제 무소속이 된 한동훈은 어떤 길을 걷게 될지 아니면 아예 정치 인생 마무리하게 될지 지켜보는 재미가 아주 쏠쏠하겠어.

국힘 분위기도 이번 사태를 기점으로 확 달라질 것 같음. 장동혁이 확실하게 기선 제압하면서 주도권 꽉 쥐고 가는 모양새라 앞으로 당내 역학 관계가 어떻게 재편될지 궁금함. 한동훈 지지자들은 이번 처분 보고 뒤통수 제대로 맞았다고 생각해서 분통 터지겠지만 이미 버스는 떠나버린 듯함. 암튼 이번 제명 엔딩으로 한동안 정치권 뉴스에서 이 얘기만 주구장창 나올 건 확실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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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잘햇다
GO •
잘하셨습니다 배신자 척결!!! 속 시원~~~~~~~~하다
SO •
굿
SJ •
오늘 점심은 잔치국수다~~
TJ •
한놈의 배신으로 나라를 좌파 범죄자에게 던져버리고 국민을 절망속에 빠뜨린 자는 이제부터 댓가를 받아야 한다
SH •
진정한 배신자는 주권자인 국민을 배신하고 불법 계엄한 윤석열과 끄나풀이다
QH •
배신자,분탕자 척결! 잘했어요
ED •
옳은 결정 !!
AN •
이젠 국힘을 떠납니다....극우들이 판치는 ..선거는 당분간 참석 안하는걸로
VI •
동훈아 창당해라 어차피 내란당은 해산이다
BC •
결국 나락으로 가는구나.. 내 일생에 앞으로 윤어게인 세력, 부정선거 세력인 국힘 떨거지들 찍는 날은 없을거다
CG •
이젠 국힘 지지를 내려 놓는다. 너희 내란 극우당들아 강성 사이비 지지층을 업고 어디 한 번 잘 해봐라
LJ •
비상계엄 해제하고 탄핵 천성해서 윤석열이 내란 저지한 한동훈이 국민의 힘 적으로 간주하고 제명한 것은 국민의 힘이 여전히 윤석열이 탄핵 반대하고 내란에 동조하겠다는 의사 표현이네
MA •
장동혁이 한동훈 꼬봉이었는데 한동훈 다시 들어오면 지가 밑으로 들어가야할꺼같으니 자르는구나 어휴... 지금 누가 잘했든 못했든 보수집결해서 여당에 맞서도 모자를판에 내자리 니자리 다툼이나 하고 쳐 앉아있으니 이제는 니들이 보수당인지 걍 민주당이랑 똑같은 내자리 보존하는데에만 급급한 당인지 모르겠다
RY •
고성국과 장예찬은 보수을 완전히 망치 인간이네
W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