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 베컴 이 자식 드디어 제대로 한 판 붙었네. 엄마 아빠랑 아예 연 끊겠다고 인스타에 저격글 올린 게 시발점인데, 이번에 베컴 부부가 역공 들어갔어. 니콜라 펠츠랑 헤어져야만 다시 받아주겠다고 아주 강수를 둔 모양이야.
사실 이 집안 고부갈등이 예전부터 유명했잖아. 결혼식 때 웨딩드레스 사건부터 시작해서 온갖 썰이 다 돌았는데, 브루클린 말 들어보면 진짜 숨이 턱 막히더라. 태어날 때부터 부모가 보여주기식 삶을 강요하고 이미지 관리하려고 아들 인생을 거의 시뮬레이션 게임처럼 통제했다는 거야. 심지어 이름 권리 포기 각서까지 쓰라고 강요했다니 이 정도면 거의 K-드라마 뺨치는 집안 싸움 수준 아니냐고.
브루클린은 아내 니콜라 만나고 나서야 처음으로 인생의 지지자를 찾았고, 부모랑 손절하고 나니까 오히려 평생 달고 살던 불안증이 사라져서 매일 아침이 상쾌하대. 반면에 베컴 부부는 겉으로는 아들 사랑한다면서도 며느리만큼은 절대로 식구로 인정 못 하겠다는 스탠스를 고수 중이야.
데이비드 베컴은 언론 인터뷰에서 애들이 원래 실수하면서 배우는 법이라며 여유 있는 척 멘트 날렸는데, 속은 아마 시커멓게 타들어가고 있을걸. 세기의 스타 가족도 결국은 막장 스토리 뺨치는 고부갈등이랑 부모 자식 간의 가스라이팅 논란으로 엔딩 나게 생겼어. 아들이 사랑을 택할지 금수저 배경을 택할지 팝콘 각 제대로 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