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이 2025년 버전으로 업데이트됐는데 이거 진짜 알아두면 개이득인 부분임. 일단 제일 핵심은 여자 환자한테 자동심장충격기(AED) 쓸 때 브래지어 같은 속옷 굳이 안 벗겨도 된다는 거야. 그동안 괜히 신체 노출이나 접촉 문제 때문에 사람들 사이에서 갑론을박도 많았고 구조할 때 주춤하는 경우도 많았잖아? 이제는 그런 걱정 노노해. 그냥 속옷만 옆으로 슬쩍 밀어두고 맨살에 패드만 딱 붙이면 끝임. 속옷 와이어 때문에 전기 충격 제대로 안 갈까 봐 걱정하는 사람들도 있을 텐데, 실험해 보니까 와이어 있어도 전기 공격력에 아무 지장 없다고 하니까 이제 망설임 없이 바로 고고하면 됨.
그리고 뽀시래기 같은 1살 미만 영아들 심폐소생술 법도 바뀌었어. 예전엔 손가락 두 개로만 조심조심 눌렀다면, 이제는 양손으로 애기 몸을 싹 감싸고 두 엄지손가락으로 꾹꾹 눌러주는 방식을 권장함. 이게 압박 깊이도 일정하고 힘 전달도 잘 돼서 훨씬 효과적이래. 구조하는 사람 손가락 통증도 덜하다고 하니 윈윈인 셈이지.
목에 음식 걸렸을 때 하는 하임리히법도 영아한테는 절대 배 압박 쓰면 안 된다는 점이 중요해. 영아는 배 누르면 장기 손상 올 수 있어서 등 두드리기랑 가슴 밀어내기만 번갈아 가며 해야 해. 물에 빠진 사람 구조할 때는 인공호흡이 필수라는 점도 명심해둬야 함. 이런 꿀팁들 미리 머릿속에 저장해두면 나중에 진짜 영웅 될 수 있으니까 한 번씩 쓱 훑어보면서 지인들한테도 널리 알려주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