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교수 임용 자리에 유승민 딸 유담이 합격했다는 소식에 지금 온라인이 아주 뜨겁게 달궈지고 있어. 사건의 발단은 2025년 1학기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원래 유담은 경영학부 국제경영 전임교원 자리에 출사표를 던졌어. 그런데 박사 학위 증빙 서류를 안 내는 바람에 1차 서류 심사에서 바로 미역국을 마셨거든. 근데 여기서 전설의 레전드급 상황이 발생해. 유담이 떨어지자마자 학교에서 갑자기 채용 절차를 중단하겠다고 선언한 거야. 유효 지원자가 2명뿐이라 진행이 어렵다는 이유를 댔는데, 이게 우연인지 필연인지 다들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는 중이지.
그 이후 2학기가 되니까 이번엔 무역학부에서 공고가 났고, 유담은 보란 듯이 거기 합격해서 교수가 됐어. 알고 보니 이 자리가 12년 동안 5번이나 공고를 냈는데, 앞선 4번은 적임자가 없다며 아무도 안 뽑다가 이번에 유담을 픽한 거였어. 게다가 무역학부 다른 교수들은 다들 현장 굴러먹던 짬바가 장난 아닌데, 유담은 실무 경력이 전혀 없는 상태라 특혜 논란에 기름을 부어버렸지.
국정감사에서 까보니까 논문 점수는 바닥권인데 학력이랑 경력 평가에서 만점을 받는 마법을 부렸대. 결국 경찰이 참다못해 인천대 압수수색까지 진행했고, 채용 서류가 영구 보존 대상인데 사라졌다는 학교 측 답변에 수사팀도 어안이 벙벙한 상태야. 금수저 찬스인지 아니면 진짜 숨겨진 천재인지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동네 사람들 다 구경 중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