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쇄병동 로미오와 줄리엣 탄생... 현주엽 아들의 파란만장한 첫사랑 연대기
현주엽 아들이 방송에서 푼 썰이 완전 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 급이라 화제임. 아빠가 병원 가서 약만 받아오자고 꼬드겨놓고는 그대로 정신과 폐쇄병동에 세 번이나 입원시켰다고 함. 사춘기 소년한테는 그곳이 창살 없는 감옥이나 다름없었을 텐데 전자기기도 다 뺏기고 외부랑 단절된 채로 억울해서 매일 울었다고 하니 배신감이 장난 아니었을 듯함.

그런데 인생사 새옹지마라고 그 삭막한 병동 안에서 기적처럼 첫사랑을 만났다는 소식임. 같이 입원해 있던 한 살 연상 누나한테 마음을 뺏겼는데 가장 힘들고 외로웠던 시기에 그 누나가 엄청난 위안이 됐다고 함. 학교나 학원도 아니고 폐쇄병동에서 꽃피운 사랑이라니 서사가 웬만한 드라마 뺨치는 수준임. 퇴원 후에도 연락을 이어왔다는 말에 현주엽은 멘탈 바사삭 되면서 동공 지진 일어나는 게 리얼 포인트였음.

사실 속사정을 들여다보면 준희가 학교에서 아빠 논란 때문에 왕따 당하고 교과서도 찢기는 등 학폭 피해를 심하게 입었더라고. 스스로를 “망가진 기계”라고 부르면서 망치질한다고 고쳐지는 게 아니라 시간이 필요하다고 호소하는데 마음이 참 짠했음. 아빠는 치료를 위해 가둔 곳에서 아들은 사랑으로 버텨낸 셈이니 진짜 아이러니함. 결국 현주엽도 그 누나를 한번 만나보고 싶다고 항복 선언했는데 부자 관계가 제발 회복되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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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저런 아들 키울려면 마이 힘들지..
AX •
힘내라
JT •
아버지보다 순정파로보인다..힘내라!!!!넌 현주엽보다 잘할수 았다
JH •
MBC 가짜뉴스 때문에 그때 일감 끊기고 그런 걸로 아는데 현주엽도 아들도 가족이 다 피폐해진건 보상해주나?
JJ •
참 ᆢ 부모는 항상 죄스럽다 ᆢ 너희가 모르는 부모에 세계를 이해해주길 ᆢ 나는 현주엽씨를 응원한다 ㆍ
KY •
자식도 부모라는 마음도 아프고 닳고 헤졌다ㆍ좋은 인연들로 채워가길
AK •
아빠가 좀 그랬다고 애들이 애를 괴롭히는것도 이해가 안간단말야
PA •
너무 마음 아프네요
SO •
군입대한 용사들도 학창시절 왕따 및 괴롭힘을 당한 용사들이 있으나 정작 부모들은 전혀 모르 거나 우리애는 절대 왕따나 괴롭힘을 당했을리 없다 강하게 부정하다 아들에게 직접 듣고서야 울면서 가슴 아파하는 모습 많이봤다. 자식의 일을 부모가 다 알수는 없다 그저 자녀와 많은 대화가 유일한 약이고 치료제다
WO •
못난거 티내면서까지 다시 방송하려고요? 쉽게 돈버는 맛을 못잊었군요. 객관적으로 차리리 현장노동일하는 전직 빙상선수만도 못하네요
DO •
아버님 준희를 꼭옥 안아 주세요 가슴으로 안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보세요 그리고 준희가 용서를 할때까지 노력 하세요
CH •
개인사는 개인이 알아서 너보다힘든사람천지다 갑질아 넌 돈받고 힘든척하지 슬슬 기어나올라고? 꿀빨며 연얘인척하시게? 힘든건 인정하는데 나오지는마라
HI •
뭐좀해라 염색도하고 좀 씻고
GE •
아버지마음이 어떠할까 마음이 아프네요 힘내세요
FO •
방송국은 뭐임??
LI •
가족 개인일은 가족들만 알게해라. 왜 이런걸 구지 방송하나? 이것도 예능이냐? 그렇게 피해를 보고도 또나와 애를 팔아? 에라이
CL •
먼이런기사를~한심그자체네.
C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