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비탕 5만개로 쌓아올린 8억짜리 중년 로맨스의 최후
60대 배송 기사 형님이 3년 동안 회사 창고에서 갈비탕만 무려 5만 개 넘게 슬쩍했대. 이게 시가로 따지면 8억 원이 넘는 규모라는데, 진짜 갈비탕으로 성을 쌓아도 될 수준이지. 알고 보니 이 형님한테는 내연녀가 있었는데, 둘이 아주 환상의 복식조로 움직였더라고. 형님이 물류창고에서 재고 관리 허술한 틈을 타 갈비탕을 빼돌리면, 내연녀가 그걸 받아서 여기저기 팔아치우며 현금 7500만 원 정도를 챙긴 거야.

재판 가서 생활비가 없어서 그랬다고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핑계를 댔지만, 조사해 보니 내연녀한테 매달 300만 원씩 생활비 꼬박꼬박 갖다 바치고 있었음. 훔친 갈비탕 판 돈으로는 집 보증금도 내고 빚도 갚으면서 아주 알차게 범죄 수익을 누렸던 거지. 회사 신뢰는 이미 안드로메다로 보낸 지 오래고 피해 금액도 워낙 커서 빼박이었나 봐.

결국 판사님이 죄질이 상당히 불량하다며 형님한테는 징역 8개월, 내연녀한테는 징역 6개월 실형을 딱 때려버렸어. 3년 동안 갈비탕 셔틀 하다가 결국 나란히 감방 동기 되게 생긴 셈이지. 8억 원어치나 훔치고 고작 몇 개월 살다 나오는 게 이득인가 싶기도 하겠지만, 인생 실전이라는 걸 제대로 보여준 엔딩이야. 사랑도 좋지만 남의 물건에 손대면 결국 국물도 없다는 교훈을 남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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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8억 먹고 8월,6월? 미x친 조장 판결이네 전관 변호사 판사 결탁이 이런 판결을 만든다
ZO •
내연녀 ㅡㅡ 배송기사 능력자인가봐 월300
FU •
8억2천을 훔쳤으면 몇배로 추징하고 징역도 살려야 하는것 아닌가, 판새가 범죄를 조장하고 있네, 하긴 판새는 범죄자가 없으면 밥줄 끊어지니 범죄자 편이지
JO •
밥팅이들아 저건 형사자나 어차피 형사판결 나와서 민사로 조지겠지 근데 돈 다써서 배째라고 하면 그건 또 못받음
ID •
이건 다른 얘기인데 갈비탕 오만개가 어떻게 팔억이 되지? 개당 만육천? 아무리 소비자가라고 생각을 해봐도 납득이 안 감
JY •
참네 1억에 1년은 때려야 무서워서 사기를 못치지 저렇게 판결 하니까 나라가 이꼴이지..미치겠다 진짜
PO •
욱개월이란다. 징역이 8억5000만윈을 훔쳤는데 본처는기가막힌겠다
OK •
바람피고~때어먹고~가지가지한다~~
PS •
음식점에서 파는 갈비탕이 저거였어?..근데 장사가 얼마나 잘되면 8억넘게 재고가 비어도 모르냐?
UM •
아무리 민 형사가 별개 재판이라지만 절도편취한 액수를 재판중 변제 불가하면 민사에서 받아내기 쉽지 않은데 형량이라도 씨게 때려야지 우리나라 형법은 사기를 조장하는 것 같다
KI •
먹물아 6개윌 8개윌이 범죄자에대한 죄값으로 합당허냐? 입법부가 잘못인가? 사법부가 잘못인가?
HA •
훔친 5만 3840개가 8.2억이면 한개당 15,000원쯤 되는데...식당에서 판매하는 갈비탕 재료비가 15,000원이나 되나...또 왜 내연녀는 그걸 팔아서 7,500만원만 챙겼나..나머지 7억 5천만원 상당 갈비탕은 혼자 먹지는 안았을텐데..누가 팔아 먹었는지..
KA •
재고가 저렇게 많이 없어졌는데도 2년 2개월 동안 전혀 파악도 못한 피해자 회사와 물류회사도 참 심각한 수준이다
SU •
사기치고 절도하라고 판사들이 선동하네
OM •
어디 갈비탕일까 궁굼해지네~ㅎㅎㅎ
CH •
배송기사와 내연녀의 최후?ㅋ 그래바야 8월,6월 많이 약하다고본다 최하 3.4년은 줘야지 8억원이상을 빼돌렸는데
PJ •
8억을 훔쳤는데 징역이 1년도 안산다. 와~ 싸다
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