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천재 차은우가 이번엔 세금 문제로 제대로 찍혔어. 무려 200억 원 넘는 추징금을 통보받았는데 연예인 개인으로는 역대급 규모라네. 엄마가 세운 유령 회사 통해서 소득세 깎아보려다 국세청 형님들 레이더에 딱 걸린 거지. 사과문 올린 날 사무실 주소 급하게 서울로 옮기고 현장 조사 갔더니 텅 비어 있었다는데 이건 좀 선 넘은 거 아니냐고. 은우야 앞으로는 세금 좀 착실히 내자.
그 와중에 야구선수 정철원이랑 러브캐처 김지연은 결혼 한 달 만에 갈라선대. 양육권이랑 생활비 문제로 폭로전이 아주 살벌하더라고. 남편이 연봉 수천만 원을 자기 금목걸이 만드는 데 썼다거나 애기 냅두고 PC방 갔다는 얘기 나오니까 민심 흉흉하네. 팬들한테 DM 보냈다는 외도 정황까지 언급되면서 진흙탕 싸움 제대로 시작된 모양인데 한 달 만에 이게 무슨 일인지 모르겠다. 역시 사람 속은 알다가도 모르겠어.
마지막은 캄보디아에서 120억 땡긴 로맨스 스캠 부부 소식이야. AI 딥페이크 기술로 가짜 미녀 만들어서 남자들 홀린 다음에 가짜 투자 앱으로 돈 다 털어갔대. 심지어 한 번 잡혔다가 현지 경찰한테 뇌물 주고 튀어서 눈이랑 코 성형수술까지 하고 잠적했거든. 근데 결국 꼬리가 길어서 한국으로 끌려왔어. 얼굴까지 갈아엎고 도망가려던 그 정성이면 그냥 성실하게 살지 그랬냐. 사기꾼들의 끝은 역시나 철창 엔딩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