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씨 없는 수박인 거 숨기고 장가갔다가 아내 임신하니까 바로 불륜녀 낙인 찍은 남편
결혼 1년 차에 임신이라는 축복이 찾아왔는데 남편 반응이 아주 가관이라 실화인지 의심될 정도야. 축하는커녕 다짜고짜 불륜 의심하면서 이혼하자고 소리 지르고 식당에서 사람들 다 보는데 대놓고 명예훼손급 모욕을 쏟아냈대. 아내는 너무 억울해서 혼자서 그 힘든 임신 기간 다 견뎌내고 애 낳자마자 바로 유전자 검사부터 진행했는데 결과는 누가 봐도 남편 친자로 확인됐어.

알고 보니 남편 이 인간은 자기가 무정자증이라는 걸 결혼 전부터 이미 알고 있었으면서 싹 숨기고 장가간 거였어. 자기는 애를 못 낳는다고 굳게 믿고 있으니까 아내가 임신했다는 소식 들리자마자 냅다 다른 놈 자식이라고 단정 지어버린 거지. 근데 의학적으로 무정자증이라도 아주 드물게 자연 임신이 되거나 정자 추출을 통해 임신이 가능한 케이스가 있다는데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자기 몸 상태만 믿고 아내를 불륜녀로 몰아세운 셈이야.

더 기가 차는 건 시어머니까지 옆에서 거들면서 아내를 파렴치한 취급하고 이혼 압박을 넣었다는 사실이야. 전문가들 말로는 이건 사기 결혼으로 혼인 취소 소송까지 갈 수 있는 아주 심각한 문제래. 식당에서 공개 망신 준 건 명예훼손이나 모욕죄로 참교육 시전 가능하고 시어머니한테도 위자료 청구해서 정신적 고통을 보상받아야 한다고 해.

친자 확인되니까 이제야 꼬리 내리고 미안하다고 빌고 있다는데 이미 부부간 신뢰는 안드로메다로 떠난 지 오래지. 아무리 당황스러워도 자기 치부 숨긴 건 생각 안 하고 아내부터 의심하는 인성은 진짜 역대급이라고 봐도 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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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아이 생기기 전에 이런 놈인 줄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을. 저런 놈 아이를 키우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본인 유전자 50%인 자기 자식을 저런 놈에게 키우게 하기도 그렇고. 이혼보다 힘든 상황이네
DI •
씨 없는 수박은 우장춘
C8 •
이건뭐... 심장이 돌이 아니고서야.. 서로 얼굴보기도 힘들것같은데
WJ •
참 지 자식이 무정자증임을 알고 있으면서 결혼을 시킨 시모라는 여자는 사형에 처해야 한다. 그 자식도 같이
TR •
개 빙상의신
DE •
경솔한 남편 손절하길
LI •
같이 살아도 평생 피곤한 생활 해쳐 나가야할거 같은데?? 헤어지는수 밖에 없을듯....
JJ •
그 위대한 기적이 일어났는데 남편이 저렇게 행동해서 가정이 파탄났네요..안타까워요 조금만 현명하게 처신했더라면 무정자증 숨긴것도 무사히 넘어가고 아이도 온전히 키우실 수 있었을텐데요
TO •
임신내내 얼마나 억울했을까..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난것만해도 정말 다행이네
JI •
무정자증인거 스스로 알고도 시모 묵인하 결혼한거잖아. 본성이 아주 음흉한 놈이다. 시모도 똑같은 인간이고. 이제와서 태도를 고친다고 될 문제가 아니다
NA •
AI소설
BK •
임신기간에 그런상황이면 진짜서러운데
CU •
근데 누구나 저럴 경우 의심되지 무정자증인데 임신함 여자는 억울하고 남잔 으잉? 싶지
AK •
뉴스에 나온 부부가 내가 아는 지인 부부인지는 모르겠지만 거의 비슷한 사연인데, 내가 아는 지인 부부는 남편이 싹싹 빌고 대부분의 자산을 와이프 명의로 해서 잠잠해진 걸로 암
CH •
친자 확인 하고 쇼 햇어야지 아유 못난늠
KS •
이건은 남자가 아내에게 무정자증을 속이고 결혼을 했다면 절대로 여자의 불륜이라고 볼수없습니다, 결혼상대에게 무정자증은 엄청나게 큰문제입니다, 결혼할 여자는 얼마나 아이를 가지고 싶었을까요, 그런데 남자가 무정자증을 속이고 결혼을 했다면 이건 두사람사이에 협의하에 그냥 이혼 성립하는겁니다, 여자는 아이가 안생기는걸 자신때문이라고 엄청나게 고통을 격었을것 같은데....여자가 간과한 한가지 아이를 갖더라도 남편 아이라고 속일수 있을거라고 생각한점 이건 아주 큰 착각 이었습니다,두사람 다 원만히 합의보세요,
KO •
내가 남편이라도 그랬지 싶다 하지만 마누라 한테 그냥 엎드리고 사과하고 아파트 명의 넘긴다고 해라 ㅋ
W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