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황 형님이 샘 올트먼한테 145조원 쏘기로 했던 거 일단 멈춤 했대. 원래 둘이서 세상 다 가질 것처럼 분위기 오졌잖아. 근데 알고 보니 엔비디아 내부에서 “이거 진짜 맞아?” 하는 회의론이 엄청 터져 나왔나 봐. 황 형님도 내부적으로는 이거 법적 구속력 없다고 확실히 선 긋는 중이라네.
오픈AI 얘네들 일하는 꼬라지가 영 체계도 없고, 특히 구글 제미나이한테 탈탈 털릴까 봐 불안한 마음이 컸던 것 같아. 샘 올트먼이 일단 질러놓고 보는 스타일이라 확정도 안 된 거래를 너무 크게 부풀려서 발표한 게 부메랑으로 돌아온 셈이지. 젠슨 황 입장에서는 “너네 하는 꼬라지 보니까 내 돈 145조원이 아깝다” 뭐 이런 느낌 아니겠어?
지금 오픈AI는 올해 상장해서 돈 잔치하려고 각 잡고 있는데, 가장 든든한 물주였던 엔비디아가 갑자기 발을 빼려는 분위기니까 발등에 불 떨어진 거지. 물론 엔비디아 입장에서도 오픈AI가 자기네 그래픽카드 제일 많이 사주는 VVIP 고객이라 아예 손절은 못 하고 적당히 거리 두면서 간 보는 중인 것 같아.
결국 145조원이라는 역대급 자금이 공중에 뜬 셈인데, 올트먼이 입만 산 허풍쟁이였는지 아니면 황 형님이 너무 깐깐하게 구는 건지 흥미진진하네. 파트너십 방향 자체를 다시 짜고 있다는데, 이거 잘못하면 찐으로 통수 엔딩 나올 수도 있을 것 같아. 앞으로 인공지능 판때기가 어떻게 돌아갈지 팝콘 각 잡고 지켜봐야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