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축구 레전드 베컴네 집구석이 아주 그냥 팝콘각이야. 겉으로만 번지르르했지 알고 보니 역대급 막장 드라마 실사판을 찍고 있더라고.
일단 빅토리아 베컴이 며느리 니콜라 펠츠랑 완전 기 싸움 중인가 봐. 결혼식 때 드레스 빌려준다고 해놓고 잠수 타는 노쇼를 시전하더니, 아들한테는 “너는 악마야”라면서 패드립 급 폭언까지 날렸대. 여기서 끝이 아님. 동생들까지 동원해서 SNS에서 형을 왕따시키게 만들었다는 폭로까지 터졌어. 이 정도면 시어머니가 아니라 빌런 수준이지.
아빠 데이비드 베컴도 만만치 않은 게, 아들 결혼 전부터 “베컴”이라는 이름값 권리 포기하라고 각서 쓰라고 압박했대. 사실상 상속권 가지고 협박한 거나 다름없지. 지금은 한술 더 떠서 니콜라랑 이혼 도장 찍고 와야만 다시 가족으로 받아주겠다고 최후통첩을 날린 상태야.
근데 더 킹받는 건 데이비드 반응임. 아들이 지옥 같았다고 절규하는데 방송 나와서 “요즘 애들은 SNS가 문제야”라면서 쿨한 척 오지는 소리를 하더라고. 월드클래스 킥 실력 어디 안 가는지 논점을 아주 안드로메다로 날려버렸어.
돈이랑 명예 다 가졌으면서 뒤에서는 며느리 왕따시키고 아들 성까지 뺏으려 한다니 진짜 소름 돋는 집안이야. 브루클린이 결국 절연 선언했는데, 과연 사랑을 지키고 개털이 될지 아니면 다시 금수저 베컴 아들로 복귀할지 다음 화가 벌써 궁금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