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부동산 정책 때문에 게시판이 아주 활발한데, 대통령 형님이 엑스(X)에서 직접 등판해서 한마디 했더라고. 망국적인 부동산 정상화가 안 될 것 같냐면서 기 싸움 제대로 하는 중이야. 본인 피셜로 예전에 계곡 불법 시설 싹 다 밀어버리고 주식 5,000피 찍는 것보다 집값 잡는 게 훨씬 쉽대. 이거 완전 기만 아니냐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대통령은 본인 능력을 믿고 아주 진지하게 밀어붙이는 중이야.
특히 다주택자들한테는 이번이 찐으로 마지막 경고라며 엄포를 놨어. 5월 9일까지 양도세 중과 면제해 줄 때 제발 집 좀 팔라는 거지. 괜히 안 팔고 버티다가 나중에 피눈물 흘리지 말고, 정부에서 감세 혜택 퍼줄 때 챙겨서 나가라는 소리야. 정부 정책에 괜히 저항해 봤자 개미들만 손해 본다고 경고했는데, 이게 마치 주식 하락에 배팅하는 “곱버스” 타다가 전 재산 털린 사람들 꼴 날 수 있다는 비유까지 섞어가며 아주 찰지게 설명하더라.
야권에서 현실 감각 없다고 까니까, 대통령이 밤늦게 다시 글을 올려서 팩폭을 시전했어. 언어 해득 능력 떨어지는 유치원생처럼 굴지 말라면서 “쉽다”는 말의 뜻을 아주 친절하게(?) 풀어서 재설명해 주더라고. 예전에 불가능해 보이던 일들도 다 해냈으니, 그 경험치를 생각하면 집값 안정 정도는 껌이라는 자신감이 대단해.
그 와중에 종묘 앞 개발이랑 태릉 주택 공급 문제로 내로남불 시전하는 사람들한테는 거울 치료까지 해주고, 주가 조작 신고 포상금도 미국처럼 화끈하게 가자고 제안했어. 아주 그냥 엑스에서 소통 왕이 따로 없더라니까. 정부는 의지도 있고 조질 수단도 다 가지고 있으니까, 괜히 정책에 맞서서 뚝배기 깨지지 말고 대세에 따르라는 게 오늘의 핵심 요약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