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SNS에 부동산 망국적 상황 끝내겠다고 글 하나 올렸는데 이게 지금 정치권에서 제대로 불타오르는 중이야. 대통령 말의 핵심은 부동산 정상화가 왜 불가능하냐는 건데, 이걸 두고 여야가 아주 입틀막 수준으로 치열하게 붙었네.
국민의힘 쪽에서는 대통령이 집값 오르는 원인을 불법 행위로 딱 규정해버리고, 집 가진 사람들 협박하는 거 아니냐며 극대노했어. 자극적인 멘트로 여론 흔들지 말라는 소리지. 수도권 집값은 나라에서 집 나눠주는 “부동산 배급제”로는 절대 해결 안 되고, 규제 팍팍 풀어서 민간이 알아서 재개발하게 해줘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어. 유휴 부지 긁어모아서 버티는 건 정부가 정해준 대로 살라는 거냐며 쏘아붙였지. 정부가 시장 이기려 드는 오만함부터 버리라며 제대로 뼈 때리는 말을 남겼는데, 민심 이기는 정부 없다는 말까지 덧붙이며 아주 살벌한 분위기를 연출했어.
민주당 쪽도 질세라 바로 강력한 딜을 박았어. 시장 안정화라는 중요한 국가 과제를 왜 정치 싸움으로 이용하냐는 거야. 다주택자들 버티기 시키는 거냐면서 국민의힘 보고 기본적인 언어 해독 능력에 문제 있는 거 아니냐고 시원하게 팩폭을 시전했지. 중과세 유예 끝나는 건 이미 작년부터 예고된 건데 이제 와서 날벼락 타령하는 건 어불성설이라며 비웃었어. 규제 완화 노래 부르는 건 결국 투기꾼들한테 “레드카펫” 깔아주고 꽃길 걷게 하겠다는 속셈 아니냐며 매섭게 쏘아붙였어. 부동산 하나로 아주 양측의 공방전이 스펙터클하고 쫄깃하게 돌아가는 중이라 앞으로가 더 흥미진진해 보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