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20주 차 남보라 강아지 보내고 심장 너덜너덜해진 사연
임신 20주 차인 배우 남보라가 세 번째 강아지 임시 보호를 마쳤다는 소식이야. 태어난 지 두 달밖에 안 된 뽀시래기 강아지 문도가 이제 새로운 가족을 만나서 떠나게 됐는데, 보라 언니 마음이 아주 찢어지는 중인가 봐. 벌써 세 번째 임보라서 이젠 좀 익숙해지고 쿨하게 보내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막상 문도 짐을 하나둘 가방에 챙기다 보니 눈물이 왈칵 쏟아졌대. 역시 정이라는 게 참 무서운 것 같아.

아기 때부터 지극정성으로 우유 먹이고 돌보며 키워서 그런지 이별의 현타가 생각보다 쎄게 온 모양이야. 결국 너무 마음이 아파서 이제 임보 활동은 그만하겠다고 사실상의 은퇴 선언까지 해버렸어. 옆에서 이 과정을 지켜보던 송지은도 문도 가서 사랑 듬뿍 받고 행복하게 잘 살라고 댓글 달아주면서 훈훈한 분위기를 한 스푼 얹어줬더라고.

남보라는 작년에 동갑내기 사업가랑 결혼해서 지금 뱃속에 소중한 생명까지 품고 있는 예비 맘이잖아. 자기 몸 챙기기도 바쁠 텐데 유기견 위해서 마음 쓰는 거 보면 진짜 천사가 따로 없는 듯해. 문도도 좋은 집 가서 씩씩하게 잘 살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아. 정 많은 사람들은 이런 거 할 때마다 심장이 너덜너덜해지는 게 거의 국룰인가 봐. 보라 언니도 이제 슬픈 마음 얼른 추스르고 본인 태교에 집중하면서 멘탈 관리 잘했으면 좋겠다. 다음에는 본인 아기 소식으로 더 즐겁게 찾아오길 바라며 문도의 앞날도 같이 응원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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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이런 낚시성 제목을 쓰는 기사는 쳐다보고 싶지도 않네.
HK •
제목뽑는꼬라지하고는 국어공좀해라기자야
HA •
설마했는데 역시 상규
IM •
매일경제 삭제 해야것다 보도국장 사직서 받아라!!
SI •
상규형… 이젠 그만하자
BI •
뭐야...멍멍이 이야기가 가치가 있나요?...SNS 캡쳐해서 쉽게 기사 쓰다보니...이런 쓸모없이 보이는 것도 쓰는군요....내 시간이 아깝다...잠시지만...ㅡㆍㅡ
TI •
기자야 기자들 욕먹이지말고 부끄럽고 창피한줄좀 알아라 ㅉㅉ
AG •
어제는 아사다마오가 죽었구나 착각하게 만든 낚시성 기사를 올리더만 오늘은 남보라 낚시성 기사? ㅎ
CF •
이상규 기자는 왜 정리안하는거에요? 매일경제 수준낮아지는 기사만 내는거 같은데 이게 맞나요?
KI •
기사도 신고버튼 추가해서 이런낚시글 어그로 제목으로 조회수 뽑는 기자들 기사 못쓰게 해야됨
PU •
이러려고 기자 됬냐?ㅋㅋㅋㅋㅋ
BI •
이 기자 글좀 안보고싶은데 차단 못하나요
SU •
기자라는 직업은 정말 부끄러운 업이구나.
GK •
매일경제는 이친구 인사조치 안하나? 이건 거의 사기같은데.독자들 기만하는데 재미붙인 인간이구먼.남보라가 임신중에 버림받은 걸로 제목을 달아놨네
PH •
강아지 기사를 꼭 남보라 가 임신한것처럼..ㅋ 발로 뛰어서 기사 감 찾아오세요 어그로 하지마시고
XO •
연예인 애견부고도 내는겨? ㅋ 하루에 인간들이 십칠만명씩 죽어나간다고. 기자님아. 자살 병사 사고사 자연사 아사 그중에 지 명대로 못살고 안타까운 죽음은 몇이나 되것니
JI •
사람도 살기힘든 각박한 세상에 배부른 사람들이 강아지를 위한 이야기에 삶이 더 피곤하기까지 하네 더러운 세상 사람이 한낱 짐승에 불과한 개보다 못한건가?
X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