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했더니 아내가 딴사람이라 당황했다는 박위 근황
연애할 때는 세상에서 제일 잘 맞는 찰떡궁합인 줄 알았는데 막상 같이 살아보니까 완전 딴사람이라서 당황했다는 박위의 고백이 화제임. 유튜브 위라클 채널에서 희망의 아이콘으로 불리던 박위가 최근 송지은이랑 결혼 생활 1년 넘기면서 느낀 점들을 솔직하게 털어놨는데 이게 은근히 현실 부부 냄새나면서도 달달함의 끝판왕 수준임.

지은이가 뭐든 다 허허실실 좋아하고 맞춰주는 천사표인 줄 알았더니 사실은 좋고 싫은 게 칼같이 확실한 대쪽 같은 스타일이었다고 함. 그동안 자기 성향 꾹꾹 눌러가며 맞춰준 거 생각하니 마음 아팠다는데 이제는 남 눈치 보지 말고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살라고 등 떠미는 중임. 최근에 송지은이 꽃꽂이 배우기 시작하면서 표정부터 화사해진 걸 보고는 물 만난 물고기마냥 진짜 꽃이 피는 것 같다고 주접도 한 사발 제대로 들이킴.

서로 다른 점을 굳이 내 입맛대로 고치려고 하거나 억지로 이해하려고 머리 싸매는 대신에 그냥 “이게 송지은이라는 사람 자체다”라고 인정해 버렸더니 오히려 맞춰갈 것도 없고 싸울 일도 사라졌다고 함. 하반신 마비라는 큰 시련도 초긍정 마인드로 씹어먹더니 결혼 생활도 거의 득도한 성인군자 수준으로 해내고 있는 듯함.

둘이 손잡고 기부 활동도 열심히 하면서 선한 영향력 뿜뿜하는 중이라 지켜보는 랜선 친구들도 훈훈함에 치이는 중임. 사랑이라는 게 결국 상대를 내 틀에 가두는 게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리스펙해 주는 거라는 걸 몸소 보여주는 중이라 솔로들 염장 제대로 지르면서도 박수를 부르는 스토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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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흠 .
HE •
얼마나 맞춰준건지 모를거야
RK •
그냥....둘만 행복하면 된거지...이렇게 언론에 노출되면...사람들은 불편할거 같은데...행복하게 살아라!!
JU •
제목 꼬라지하고는ㅉ
31 •
그냥 둘이 좋으면 될것을.이런 내용 어필하는게 다급해보여
CD •
모든걸 다 좋아하는 사람도 있나 ㅠㅠ
JI •
제목을 기사내용 뉘앙스에 맞게 쓰면 좋을 것 같습니다
LE •
송지은은 그냥 천사같은 생긴줄알았는데 천사 그 잡채였음
BE •
부모입장에선 지은이가 아깝지...그러니 늬들 부모님 생각해서라도 더 행복해야돼
BY •
여자 가스라이팅 당한거 아닌이상 남자 보는 눈이 없는건지 술먹고 그리 된 남자 쉴드 불가
LH •
알았으니까 제발 그만 나오고 조용히 오래오래 잘 사세요
RY •
동정이 아니라, 멋진 젊은이로서, 그리고 행복한 부부로 응원합니다
CC •
당신과 결혼한 거 보면 그래도 엄청 착한 사람인 것 같다
IR •
선남 선녀네
SN •
아름다운 이야기....이 분이 희망의 이이콘이 되길
RE •
제목을 낚시줄로 던지는 기자님들 좀 자제해 주세요. 제목과 기사 내용과 아무 연관이 없잖아요. 심하다
CH •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라. 이것이 가장 어려운 과제지
CU •
응원합니다. 행복하고 이쁜 가정 꾸려가세요
SJ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