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도 차은우처럼 가족 법인 세워서 정산 받았다는 소식에 커뮤니티가 한바탕 술렁였어. 연예인들 사이에서는 거의 국룰 급으로 통하는 1인 법인 테크트리지만, 이게 또 페이퍼컴퍼니 아니냐는 의혹이 터지면 이야기가 달라지거든. 특히 절세의 탈을 쓴 탈세 아니냐는 매운맛 보도가 나오면서 우회 정산 가능성까지 제기됐어.
지금 소속사인 판타지오 측에서 바로 등판해서 광속 진화에 나섰는데, 요약하자면 “지금 우리랑 하는 건 아무 문제 없고, 예전 소속사에서 받을 돈을 잠시 가족 법인으로 처리한 것뿐”이라는 입장이야. 연극 제작이나 관련 활동하려고 만든 거지, 세금 떼먹으려고 머리 굴린 게 절대 아니라고 못을 박았지.
사실 판타지오로 옮긴 뒤로는 그 법인으로 사업도 안 하고 있고, 지금은 아예 폐업 절차 밟고 있다고 해. 법이랑 세무 절차는 칼같이 지키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팬들 안심시키는 중이야. 요즘 세상에 정직하게 세금 다 내면 바보 소리 듣는다고들 하지만, 연예인들은 공인이라 잣대가 훨씬 엄격하잖아.
이번에도 페이퍼컴퍼니니 뭐니 하면서 날선 비판이 쏟아지니까 팬들도 가슴 졸였을 거야. 그래도 소속사에서 이미 1년 전부터 사업 안 했다고 선 긋고 폐업 절차까지 보여주니까, 큰 사고는 아닐 확률이 높아 보여. 한창 주가 올리는 타이밍에 이런 구설수 엮이는 건 피곤한 일이지만, 깔끔하게 해명하고 넘어가는 게 상책이지 싶어. 일단은 중립 기어 박고 상황 돌아가는 거나 더 지켜보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