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작정하고 부동산 투기꾼들이랑 전면전 선포했어. 하루에 SNS를 세 번이나 올리면서 압박 넣는 거 보니까 이번엔 진짜 포스가 장난이 아냐. 매물 안 나온다고 뻥카 치는 언론들한테는 팩트 폭격 날리면서 강남 3구 매물 수천 개 쏟아진 기사까지 공유했더라고. 실제 수치 보니까 강남, 서초, 송파 전부 매물이 11% 이상 늘었어.
지금 대통령 메시지의 핵심은 딱 하나야. 버티지 말고 제발 지금이라도 팔라는 거지. 일찍 파는 게 늦게 파는 것보다 훨씬 유리하고, 이번이 진짜 마지막 탈출 기회라고 대놓고 경고했어. 이건 협박이나 엄포가 아니라 모두를 위해 유용한 일이라 권고하는 거래. 대통령 본인이 후보 시절 약속까지 다 지키려 노력해서 공약 이행률 95% 찍은 사람이라 빈말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자신감 뿜뿜 하는 중이야.
우리나라가 불로소득 공화국이라는 오명을 반드시 벗어야 한다고 엄청 강조하더라. 지금 이거 못 막으면 나라가 풍선 터지듯 위기 올 수 있고 잃어버린 20년으로 갈 수 있다고 아주 절박하게 말했어. 국무회의에서도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는 5월 9일에 칼같이 끝낼 거니까 더는 미련 갖지 말라고 선을 쫙 그었지.
부동산 시장을 안정화시키겠다는 의지가 거의 결사적이라 투기 세력들은 이제 진짜 긴장 좀 해야 할 것 같아. 데이터로 조지고 논리로 찍어누르는데 이 정도면 그냥 항복하고 매물 던지는 게 지능 순 아닐까 싶네. 이번엔 진짜 끝까지 가겠다는 단호한 의지가 느껴져서 부동산 판이 앞으로 어떻게 뒤집어질지 완전 궁금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