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가 예전에 1인 법인 하나 팠다가 아주 혼쭐이 났나 봐. 2024년에 연기랑 연극 좀 제대로 해보겠다고 법인 설립했는데, 이게 나중에 보니 가족들 이름 올려서 월급 주고 법카 긁고 했던 게 오해 사기 딱 좋았거든. 사실 이게 밖에서 보면 전형적인 탈세 테크트리처럼 보여서 논란이 됐는데 본인도 나중에 아차 싶었는지 1년 전부터는 아예 운영 중단하고 손 뗐다고 하더라고.
지금 소속사인 판타지오랑 계약한 뒤로는 정산금도 깔끔하게 개인 계좌로 직접 꽂히고 있대. 예전에 법인 통해서 받은 돈도 원래 냈던 법인세에다가 개인 소득세까지 추가로 얹어서 풀소유로 납부 완료했어. 법카 쓴 거랑 가족 월급, 회사 차까지 싹 다 뱉어내고 반납하면서 셀프 참회 들어간 거지. 지금은 아예 법인 폐업하려고 행정 절차 밟는 중인데 거의 마무리 단계라더라.
소속사 입장 들어보니 김선호가 법인 운영 같은 건 잘 몰라서 무지했던 탓에 이런 일이 생겼다고 엄청 반성하는 중이래. 고의로 꼼수 부리려던 건 아니었고 진짜 몰라서 그랬다는데, 법의 세계는 워낙 냉정하니까 이번에 사회 생활 매운맛 제대로 본 셈이지. 괜히 오해받을 짓 했다가 팬들 가슴 쓸어내리게 했으니 앞으로는 뻘짓 안 하고 조용히 연기만 잘하면 될 듯해.
어찌 됐든 잘못된 거 빠르게 인정하고 낼 세금 다 냈으니까 이제라도 깔끔하게 털고 가는 게 맞지. 연극 제작하려던 의도는 좋았는데 방법이 좀 서툴렀던 모양이야. 소속사에서도 앞으로는 면밀하게 관리한다고 하니 이제 큰 걱정은 안 해도 될 것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