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아파트 BMW 빌런의 기적의 논리 근황
경남 김해의 한 아파트에서 역대급 주차 빌런이 등판해서 화제야. 지하주차장 통로 한가운데에 BMW를 떡하니 세워놓고는, 앞유리에 “주차 스티커 제발 붙여달라. 붙이면 아파트 입구 가로로 막고 휴대폰도 꺼버리겠다”는 살벌한 협박성 메모까지 남겨놨더라고. 주차 자리가 없으면 멀리라도 대야지, 남들 다 다니는 길목을 막아버리는 패기가 아주 대단해. 누가 보면 주차장이 자기 개인 전용 차고인 줄 알겠어.

이 차주 말로는 아파트 주차 공간이 워낙 부족해서 항의 차원에서 그런 거래. 자기는 관리비도 성실하게 내는데 밤늦게 퇴근하면 세울 곳이 없다나? 심지어 주차 스티커 제거 비용으로 3만 원이나 든다면서 오히려 자기가 피해자라고 주장하고 있어. 피해 줄 의도는 없었다는데, 대놓고 길막을 시전하면서 휴대폰까지 끄겠다는 게 과연 순수한 항의인지 의문이야.

근데 더 기가 막힌 건 이게 상습적이라는 사실이야. 작년부터 지상 금지 구역이나 공동 현관문 앞 같은 곳에 불법 주차를 밥 먹듯이 해왔대. 관리사무소랑 경비원분들한테 협박성 메모를 남기는 건 기본이고, 스티커 붙인다고 깽판을 쳐서 이미 단지 내에서는 유명한 빌런이라고 하더라고. 현장 직원들이 받는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라는데, 진짜 역대급 민폐가 아닐 수 없어.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도 이 소식 접하고 다들 뒷목 잡는 분위기야. 공용 공간을 자기 사유물처럼 쓰는 이기주의의 정석을 보여줬다며 혀를 내두르고 있지. 주차난은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다른 입주민들 발을 묶어버리는 건 선을 한참 넘었지. 이런 무개념 행위에는 강력한 법적 참교육이 들어가야 정신을 차릴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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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변명만 늘어놓네. 하는 행동 자체가 피해주는걸 모를리가 없다
DR •
아직도 법이 변경된줄 모르는 걸까? 통로 가로막고 휴대폰을 끈다?
TK •
막은거자체가 피해
TI •
하층민들의 비극 ㅜㅜ
41 •
B씨네.. 집앞 현관문에 똥을 싸 놓으세요.. 그래도 정신안차리는지.. 할일 하는거라고,,
ET •
저래주차해놓고 피해줄의도가 없다고? 저리 주차한거 자체가 입주민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준건데, 어쩜저리 괴기한논리를... 차주야. 인생 그따그로살지마라
ML •
ㅋㅋ 자기가 무슨말을 하는지 모르던데
AM •
폐기처분 대상자는 소각장으로
SH •
아파트는 공동주택이다 그런행동 할려면 아파트 살지말고 단독주택으로 이사가거라 개념 좀 챙겨라
LH •
잘배운사람은 저런짓 안하던데…지능이좀 낮은듯 ㅋㅋ글씨도 초딩스럽네요
KA •
정신병자한테 면허를 발급해주지 말자
1I •
참~~~별것들이 다잇구나.,
04 •
또 누가 낳앗냐
JU •
외국차타서 한국말 이해도가 떨어지나보네 저리세워놓고 피해줄 의도는 없다하는거봐
SO •
업소 띠냐?? 못배운티 작작내고.. 야간에 귀가를 하지말고 이른 아침에 귀가해라.
KA •
깝이지 며푼안가는 비엠갖고 별짓다하네 창피하다
HB •
나쁜 정액의 산물
LA •
저런거 때문이라도 애초에 주차장 관리규정에 견인을 넣어놔야하는
J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