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떼줬더니 간 빼먹고 유부남이랑 튀어버린 배은망덕 실화
이런 빌런이 또 있을까 싶다. 10년 동안 지극정성으로 뒷바라지하고 병원비에 생활비까지 영혼까지 끌어다 바친 사람이 있는데, 아픈 사실혼 아내 살리겠다고 자기 소중한 장기까지 선뜻 떼줬거든. 근데 수술 끝나고 마취 깨자마자 보여준 태세 전환이 거의 광속이야. 어제까지 여보라고 부르며 알콩달콩하던 사람이 수술하고 나니까 갑자기 호칭을 “야”라고 딱딱하게 바꾸더니, 퇴원하기도 전에 현관 비밀번호부터 싹 바꿔버리네? 내 짐은 이미 창고에 처박아뒀으니까 알아서 챙겨가라며 이제부터 각자 인생 살자고 아주 쿨하게 손절을 쳤어.

더 소름 돋는 반전은 이 여자가 수술 받기 전부터 이미 다른 유부남이랑 몰래 꽁냥거리며 만나고 있었다는 사실이야. 심지어 주변 사람들한테는 남편이 자기 돈 노리고 장기 이식해 준 거라고 어처구니없는 유언비어까지 퍼뜨리고 다녔대. 은혜를 원수로 갚는 수준을 넘어서 아주 사람을 바보로 만들고 사회적으로 매장하려고 작정한 거지. 장기 이식받고 건강 회복하니까 이제 필요 없어진 소모품 치우듯 버리고 새 인생 출발하겠다는 마인드가 진짜 리스펙 그 자체다.

결국 피눈물 흘리며 너무 억울해서 혼인 빙자 사기랑 상간자 소송을 걸었는데 법원 판결이 더 할 말을 잃게 만들어. 법원이 말하길 장기 이식은 재산상 이익으로 볼 수 없기 때문에 사기죄가 성립이 안 된대. 내 몸에서 생 살점을 떼줬는데 그게 재산이 아니라니 법이 너무 기계적이라 가슴이 답답해서 잠도 안 올 지경이지. 법조계에서도 사람 장기를 돈으로 평가할 수는 없겠지만 이번 판결은 너무 인간미 없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어. 내 몸 다 버려가며 살려놨더니 뒤통수 제대로 맞고 법조차 외면하는 현실이 참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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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이 내용이 사실 이라면 그녀는 천벌받아 마땅합니다
CH •
와....사기죄 성립이 안된다니...그럼 나도 장기이식이 필요할때 저렇게 해도 됨???? 누군가 날 사랑하고 아끼고 챙겨줬는데 그래서 내가 장기이식 해줬는데 팽 당해도 됨?? 와....정말 법 뒤쳐져있다..
DO •
대한민국 법은 악법 그 자체임,지킬 필요가 없음
TJ •
ㄱㄱㅌㄴ
MY •
사연 티비에서 봤는데 진짜 저연한테 작업당한듯
SU •
저ㄴ은 법적인 처벌 약하게 받아도 천벌은 꼭 받을듯 이게 나라냐 법을 싹 엎어버리던지 판새를 AI로 바꾸던지
I_ •
이혼하고 재산분할 할때 줬던 장기 다시 돌려받았음 좋겠네...마음같아선..
SK •
신종 꽃뱀이네요...ㄷㄷ
CH •
그런 심보인데 건강한 신장을 이식했다 한들 니가 잘 살거 같냐? ㅋㅋ 절대 그렇지 않을걸? 세상 이치가 그래. 그 쉬운 말 알지? 남의 눈에서 눈물나게 하면 넌 피눈물 흘린다는거. 이런 말이 그냥 있는게 아니야
MI •
내가 다 미안네 왜 내가여자라서.. 그여자대신 사죄 드리리다. 아마 오래 살진 못할거요 살다보면 개도보고소도보고 그래요. 일부러라도 동호회나 취미생활 만들어 빨리잊길 바랍니다
PY •
현대판 구미호 인가요;;;
LA •
구미호도 간빼먹고 저렇겐 안하겠다
KY •
만나는 남자가 있는 여자가 장기 얻으려고 다른 남자와 사실혼을 맺고 장기 받자마자 튀었다는 얘기네?
LA •
기각? 왜기각이지? 무슨 법이이래? ~~~ 그래놓고 판사자신이 그렇게 당하면 끝까지 소송 갈꺼면서 ㅡㅡ
SO •
광화문광장에서 능지처참이나 화 ,형시키는게
BA •
저게 사람이냐 짐승도 은혜를 알겠다
JH •
벌받는다.. 인과응보라고했다. 지금안받으면 늙어서라도꼭벌받는다. 인생그렇게살면안된다
S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