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정민이 충주맨 유튜브에 등판해서 고향 세탁(?)이랑 나이 논란으로 한바탕 웃음을 줬어. 원래 박정민 고향이 충주로 잘못 알려졌었는데, 알고 보니 본적이 충주라 가족들이 다 거기 살아서 그냥 자기도 충주 사람이라고 하고 다녔대. 역시 충주의 아들다운 패기지.
근데 이번 영상의 핵심은 나이 공격이야. 박정민이 자기가 87년 3월생인데 “빠른년생”이라고 주장하더라고. 보통 빠른년생은 1월이나 2월생까지가 “국룰”이잖아? 근데 3월 20일 넘어서 태어났으면서 학교를 일찍 갔다는 거야. 같이 출연한 충주맨도 자기가 3월 초 생이라 겨우 “세이프”인데, 3월 말은 명백한 “불법”이라며 팩폭을 날렸지.
박정민은 그 시절엔 부모님이 학교 빨리 보내고 싶어서 음력 생일로 올리는 게 다 용인됐다며 뻔뻔하게 응수하는 게 완전 “웃음 벨”이야. 한 달 정도는 뭐 어떠냐는 식이지. 충주맨이 호적 정정할 때 과태료 냈을 거라고 마무리하려니까, 박정민은 굳이 왜 바꾸냐며 그냥 2월생으로 살면 된다고 “범법 행위(?)”를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어.
결국 자기가 법적으로 문제 되는지 몰랐다며 은근슬쩍 넘어가는데, 둘이 “티키타카” 하는 거 보면 진짜 “찐친” 느낌 나고 재밌어. 족보 브레이커의 당당함과 충주맨의 일침이 아주 조화로운 영상이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