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5에서 노란 원피스 입고 등장해서 시선 강탈한 최미나수가 요즘 화제성 씹어먹고 있어. 1월 마지막 주 출연자 화제성 1위 찍으면서 프로그램 떡상시키는 중이지. 처음 나왔을 때 그 노란 드레스가 5만 원대 SPA 브랜드라는 소식에 다들 친근함 느꼈을 텐데, 사실 그건 시청자들 방심하게 만들려는 고도의 페이크였어. 같이 찬 목걸이가 무려 2,000만 원짜리 찐 명품이었거든.
장신구 플렉스는 여기서 멈추지 않아. 5,700만 원이랑 6,100만 원짜리 다이아몬드 팔찌를 번갈아 가며 차고 나오는데, 네티즌들이 하나하나 찾아서 계산해 보니까 몸에 두른 보석값만 대략 3억 3,000만 원이래. 웬만한 아파트 전셋값을 몸에 감고 다니는 셈이지. 5만 원짜리 옷에 3억 넘는 주얼리를 믹스매치하는 과감한 감각이 거의 신계급 클라스라고 봐야 해.
과거 이력 보면 더 어질어질해. 2021년 미스코리아 선 출신인 건 기본 베이스고, 세계 4대 미인대회인 미스 어스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 씹사기캐 커리어를 가졌어. 얼굴만 예쁜 게 아니라 학비만 연간 1억 넘게 깨지는 미국 일리노이대 재학 중인 찐 엘리트이기도 하지.
예전에 예능 나와서 한남동 자택까지 인증했던데, 이 정도면 다이아수저를 넘어선 티타늄수저 수준 아닐까 싶어. “공감이 세상을 바꾼다”는 띵언까지 남긴 거 보면 지성과 미모를 다 가졌는데 집안까지 빵빵한 불공평한 세상의 표본 그 자체임. 드라마에도 간간이 얼굴 비추는 거 보니 조만간 안방극장까지 접수할 기세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