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빨 없는 걸로 유명한 그 형이 이번엔 진짜 어메이징한 소식으로 돌아왔네. 집으로 유흥업소 언니들 불러서 놀다가 딱 걸렸다는 소문이 파다함. 소속사 회장님이랑 같이 만든 회사에서 일하다가 갑자기 프로듀서직 내려놓은 이유가 바로 이거였다는 거 아냐.
사건의 전말을 보니까 CCTV에 밤늦게 여자 네 명이 엘리베이터 타고 형네 집으로 들어가는 게 아주 선명하게 찍혔대. 오죽하면 아파트 주민들이 하도 이상한 사람들이 들락날락하니까 민원을 폭발시켰겠어. 처음에는 성매매 절대 아니라고 박박 우기더니, 회사에서 빼박 증거인 영상을 들이미니까 그제야 꼬리 내리고 일부는 인정했다는 썰이 돌고 있어.
근데 웃긴 건 기자한테는 끝까지 “그냥 아는 애들이랑 집에서 밥 먹고 와인 파티한 거다”라면서 되도 않는 변명을 하고 있다는 거야. 술집에서 일한다고 다 몸 파는 거 아니라고 당당하게 말했다는데, 상식적으로 밤중에 유흥업소 직원들 떼거지로 불러서 와인 마시는 게 정상적인 파티는 아니지 않나 싶네.
결국 이 일로 회사에서도 바로 손절당해서 업무 배제 조치까지 당했대. 게다가 같이 사업하던 회장님이랑은 뜬금없이 불륜설까지 터져서 아주 이미지 바닥을 뚫고 지구 내핵까지 들어가는 중임. 양측은 사실무근이라고 길길이 날뛰며 고소까지 했다는데, 이번 성매매 의혹까지 겹치면서 인심 다 잃게 생겼어. 군대 문제부터 시작해서 참 꾸준하게 사고 치는 거 보면 진짜 인생이 스펙터클 그 자체인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