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원주 단구동의 한 아파트에서 진짜 말도 안 되는 사건이 하나 터졌어. 17살 고등학생이 오전 9시쯤에 학교 친구네 집을 찾아갔는데, 흉기를 준비해서 친구랑 그 어머니, 그리고 동생까지 일가족 세 명을 찔렀다는 거야.
비명 소리를 들은 이웃 주민이 바로 신고를 해준 덕분에 소방 대원들이 현장에 빠르게 도착할 수 있었어. 피해자 세 명 모두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정말 다행히도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하더라고. 하마터면 정말 끔찍한 일이 벌어질 뻔했지. 갑작스러운 습격에 가족들이 얼마나 놀라고 무서웠을지 생각하면 정말 가슴이 아파.
가해 학생은 범행 직후 아파트 화단 근처에서 서성거리다가 출동한 경찰한테 현행범으로 딱 걸렸어. 경찰은 가해자가 범행에 쓴 흉기를 현장에서 압수하고 지금 살인미수 혐의로 조사하는 중이야. 왜 그런 극단적인 짓을 저질렀는지 범행 동기랑 자세한 사건 경위를 빡세게 파악하고 있다고 해. 평소에 학교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건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 건지 철저하게 밝혀내야겠지.
알고 지내던 친구의 가족들까지 공격했다는 사실이 너무 충격적이고 무섭네. 피해자분들이 신체적인 상처뿐만 아니라 마음의 상처도 잘 추스르셨으면 좋겠고, 가해자는 자기가 저지른 일에 대해 제대로 죗값을 치러야 한다고 생각해. 이런 비극적인 뉴스를 접할 때마다 사회가 참 무섭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부디 피해 가족분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으시길 간절히 바랄 뿐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