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웨이보 갈라 행사 현장 기강 잡으러 나타난 구리나자 비주얼이 지금 장난 아님. 레드카펫에 등장할 때부터 범상치 않았는데, 무려 차가운 금속 소재로 된 메탈릭 드레스를 장착하고 나타났음. 자기 몸매 강점 제대로 살린 디자인이라 그런지 시선 강탈 수준이 거의 강력한 마그네틱급임. 인간 자석 그 자체라 현장 카메라 셔터 소리가 멈추질 않았다는 후문이 들려올 정도임. 현지 팬들도 이 정도면 드레스가 아니라 예술 작품 아니냐며 입을 모으는 중임.
여기서 끝냈으면 섭섭했을 텐데 두 번째 드레스는 반짝이는 스팽글이랑 시스루가 섞인 걸로 갈아입고 나와서 화려함의 정점을 찍어버렸대. 덕분에 중국 SNS인 웨이보에서는 구리나자 사진들이 조회수 상위권을 싹 쓸어버리면서 서버 터질 기세로 화제가 되는 중임. 실시간 검색어 순위가 온통 구리나자 이름으로 도배되는 거 보니까 대륙의 화력도 보통이 아님을 다시금 느끼게 됨. 댓글창 보면 거의 찬양 모드라 봐도 무방할 정도임.
구리나자는 원래 천서전이나 폴리스토리 2013, 삼국지 같은 굵직한 작품들에서 연기력과 얼굴 도장 확실히 찍었던 배우인데, 이번에 드레스 코디 하나로 대륙의 미모 클래스를 다시 한번 증명했음. 아무나 소화 못 할 과감한 스타일도 찰떡같이 소화하는 거 보면 역시 연예인 유전자는 따로 있는 게 분명함. 비주얼 공격이 너무 강력해서 당분간 커뮤니티마다 이 드레스 짤은 계속 돌아다니면서 사람들 눈호강 제대로 시켜줄 듯함. 드레스가 아니라 구리나자 얼굴이 다 했다는 반응이 지배적인 상황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