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상 차려준 아들 상대로 사제 총기 휘두른 60대 무기징역
60대 아버지가 자기를 위해 생일상까지 차려준 아들을 사제 총기로 살해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벌어졌어. 인천 송도의 한 아파트에서 열린 생일잔치 현장이 순식간에 참변의 장소로 변한 건데, 이 남성은 아들뿐만 아니라 며느리와 손주들, 심지어 외국인 가정교사까지 전부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쳤다고 해.

사건의 배경을 보면 더 기가 막혀. 이 남성은 과거 성범죄 전력으로 이혼한 뒤 직업도 없이 전처와 아들에게 매달 생활비를 받아왔거든. 그런데 그 소중한 돈을 유흥비로 탕진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아들이 알게 되면서 지원이 끊겼고, 이에 앙심을 품고 범행을 계획한 거야. 심지어 자기 거주지에 인화 물질과 점화 장치를 설치해 폭발 사고까지 일으키려 했던 정황도 포착됐어.

검찰은 치밀한 계획 범죄라며 사형을 구형했지만, 1심 재판부는 무기징역을 선고하고 20년간 전자발찌 부착을 명령했어. 재판은 유족 보호를 위해 비공개로 진행됐는데, 끝까지 아버지를 챙기려던 아들의 선의를 끔찍한 범죄로 되갚은 인간성 상실의 극치를 보여준 사례라고 볼 수 있지. 법의 심판은 내려졌지만 남겨진 가족들의 상처는 감히 짐작조차 하기 어려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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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아버지가 아니라 그냥 원수였음
RO •
악마가 바로이런넘,
YO •
이런인간은 본인도 총쏘아 사형시켜야한다
KP •
사형 제도 부활됐음 하는 일인의 한 명임
KS •
와 저런 인간이 있을수가 있구나 ㄷㄷ
HU •
이런 강력 범죄자들은 제발 얼굴 좀 공개 해주면 안되나? 낯짝 좀 보여주라....어차피 사형 안 때릴거잖아? 실제 집행 안할거잖아? 무기징역이든 10년형이든 20년형이든 30년형이든 어차피 내 세금으로 먹여주고 재워줄거잖아? 내 돈으로 범죄자 먹여 살릴거잖아? 그럼 얼굴이라도 속시원하게 보여달라고 어케 생긴 넘인지라도 알게.
SH •
벽에 붙어서 살려달라고 비는 아들을 기어코 쏴죽인거랍니다. 나라에서 평생 먹여주고 재워주면서 호강시키는거 말 안되니까 검찰은 반드시 항소해서 사형판결 이끌어냐기 바랍니다
MA •
아들하나 있는데 꼭 그래야만 했니? 미치인개야
SO •
밥 한숟가락도 아깝다..그냥 제발 사형을..지나가려다 도저히 열받아서리. 에잇 찌질한..사람도 아닌, 짐승도 제 자식은 아끼더라..짐승보다 못한놈은 정말 감옥서 밥 한숟갈도 아까움!
YH •
진작 손절하고 얼굴 안봤으면 안죽었을텐데 저런걸 애비라고 생일까지 챙겨줬다가 죽은거네
WO •
60대에 유흥비.. 한심하다.. 거세해버려라
LY •
왜 살려주나? 저게 부모냐 살인자지
C4 •
사형.. 유흥비 안줬다고 자식을 살해? 무기징역도 아깝다
LO •
낯짝 좀 만천하에 공개하자 애비도아닌 살인마인데 보호하는제도 좀 없애자
LO •
평소행실이ㅇ보인다..그니깐 이혼 당했겠지!! 아내가 호인이었구만..형편없어도 애비대접은 해주라고 했을텐데..
H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