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도록 살해 계획하고 피신한 아내 찾아가 88번 찌른 70대 노인의 최후
지난해 9월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딸네 집에서 정말 소름 돋는 사건이 발생했어. 75세나 된 할아버지가 자기 아내를 흉기로 무려 88번이나 찔러서 살해한 거야. 아내는 전날 남편이랑 크게 싸운 뒤에 신변의 위협을 느껴서 딸 집으로 피신해 있는 상태였는데, 남편이라는 사람이 다음 날 아침 일찍 거기까지 끈질기게 찾아가서 이런 끔찍한 일을 저질렀어.

재판이 시작되자 남편 측은 그저 순간적으로 감정이 폭발해서 저지른 우발적인 범행이었다고 주장하며 형량을 줄여보려고 애를 썼어. 하지만 재판부는 이걸 전혀 받아들이지 않았지. 검찰이 조사한 결과들을 보면 미리 흉기를 준비해 간 정황이 너무나도 명백했거든.

게다가 경찰 조사 과정에서 나온 할아버지의 진술이 진짜 충격 그 자체였어. “밤새도록 아내를 어떻게 죽일지 고민했다”느니, “사람을 찌르기에는 과도가 가장 적당할 것 같았다”는 식으로 너무나 담담하게 말했더라고. 본인 입으로 저렇게 계획을 다 털어놓았으니 우발적이라는 핑계가 통할 리가 없었겠지.

의정부지법 고양지원은 사람의 생명을 앗아간 행위는 어떤 이유로도 되돌릴 수 없는 참혹한 범죄라며 아주 엄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어. 특히 할아버지가 자기 잘못을 어떻게든 덮어보려고 진술을 자꾸 바꾸는 태도를 보인 점이 결정적이었어. 결국 재판부는 이 남성을 사회에서 장기간 격리해야 한다고 보고 징역 18년을 선고했어. 나이가 많더라도 지은 죄가 워낙 무거우니 중형을 피할 수 없었던 사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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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징역 18년? 아내를 잔인하게 88번 찔러 죽였는데?
SO •
교수는 칼로 아들을 죽여도4년이고 일바인은 사람죽이면 18-30년? 죽는목숨은 똑같은거아니가?과정이 뭐가 중하냐 죽었는데
AU •
이런 살인범을 징역18년 이라고?? 사형제도는 이런 흉악한 살인범 사형시키라고 있는거다. 제발 사형 좀 시켜라!!
HA •
아까운 국가공권력 삼시세끼 꼬박꼬박 시중드는건 국가공권력 남용이다 죽여 없애라
OI •
적어도 40년 부부 사이 있을테데 돌아가신 분이 딸 집으로 피신 할 정도라면 평소에도 손찌검 했을테고 가부장적 똥고집으로 무조건 내말이 맞다고 했겠지
TI •
그동안 어찌 살았을고 ?
LI •
김대중이가 인권보호한다구 사형제도 없애버리구 피해자인권은 어떡할건데 사형제도 부활해야 흉악범죄줄어든다
T0 •
어찌 저런 인간과 한평생 살았는지...
JU •
AI로 대체가 시급한 직업군 1순위 판새
JU •
판사는 왜 존재하는가?
QK •
88회나 찔렀다고?? 그게 정말 가능해?? 그런데도 우발적이라고..... 사람 몸이 88군데 찌를 곳이 있다는 것도 놀랍고 그걸 실행한 넘도 놀랍다. 사형 시켜야지...
NA •
여태까지 돌아가신 분이 어떤 아픔과 수난을 겪고 살아왔는지 안봐도 비디오다, 부디 죽음보다 아픈 지옥을 맛 보시길 ~
IJ •
사형시키지 뭔 세금낭비하노
SE •
사람을 죽였는데 징역 18녀??! 말도 안되는 계엄한 윤석열도 그렇고 조국 문재인 이재명등등 이 점점 나라를 이상하게 만드는데 …미래지향적인 창조적일이 아니라 과거의 데이타를 기반으로 하는 법조계 출신들 전부 AI 로 대체하는게 나라 발전에 도움 될듯.
YH •
자녀들한테 절대 이혼금지하는 부모들이 있더라 정신차려야 할 듯
HA •
살해자는 무조건 사형가야지
PS •
우와 현실적으로 감옥에서 죽긴하겠지만 그래도 진짜 형량이 저게 뭐냐 진짜 판사 정신감정 좀 받아야한다
U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