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한참 쉬다 온 전한길이 드디어 귀국하자마자 큰 거 한 건 터뜨렸네. 이준석이 제안한 부정선거 토론을 덥석 물어버린 거야. 그냥 토론도 아니고 무려 1대 4로 붙자고 하니까 전한길이 바로 오케이 했음. 전문가 3명 데려와서 이준석 말장난 못 하게 꽉 잡겠다고 기세가 아주 등등한 상태야.
전한길은 이번 토론으로 부정선거 논란 아예 종결시키겠다고 아주 칼을 갈고 있어. 공중파 3사든 유튜브든 상관없으니 무조건 생중계로 때리자고 제안했는데 이거 성사되면 실시간 시청자 수 기록 갈아치울지도 몰라. 특히 이준석한테는 본인 주장이 당당하면 국회의원직 걸라고 압박 넣고 자기는 인생이랑 명예 다 걸겠다고 선언했어. 사실상 정치 생명 걸고 하는 영혼의 한판 승부인 셈이지.
여기에 민경욱까지 등판해서 이준석이 스스로 무덤을 팠다고 훈수 두는 중이야. 부정선거 맞짱 토론이야말로 세기의 대결이라면서 방송사들한테 얼른 편성하라고 성화가 이만저만이 아니야. 솔직히 토론 내용의 진위 여부를 떠나서 저 둘이 한자리에서 맞붙는 거 자체가 팝콘각 제대로라 커뮤니티 유저들 사이에서도 화력이 엄청나.
경찰 조사 일정도 잡혀 있는데 그거랑 상관없이 일단 토론부터 하자고 하는 거 보니까 진짜 끝장 볼 기세네. 과연 누가 웃으면서 내려올지 아니면 진짜로 의원직이나 인생 하나 날아갈지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할 것 같아. 이거 성사되면 진짜 정치판 최고의 꿀잼 관전 포인트가 될 게 뻔해서 벌써부터 두근두근함. 벌써부터 채팅창 불타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느낌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