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들한테 이제 진짜 마지막 탈출 기회라며 아주 강하게 압박하고 있어. 5월 9일까지 양도세 중과 유예 끝나니까 얼른 정리하라는 건데 정부 의지가 거의 수술대 위에 올린 수준이라 시장 분위기가 아주 살벌하지. 근데 우리 월클 스타들은 역시 노는 물이 다르더라. 일반 개미들이 세금 폭탄 맞을까 봐 급매물 던질 때 이 형님들은 그냥 콧방귀 뀌는 중이야.
지드래곤 형님은 성수랑 한남에 이어 청담동에 거실까지 차를 끌고 들어가는 아파트를 샀는데 슈퍼 펜트하우스 분양가만 350억이래. 집 안 가라지에 애마 주차해놓고 한강 보는 기분은 어떨까. BTS 진은 한남더힐 사랑이 지극한데 최근엔 175억 원짜리 펜트하우스를 대출 1원도 없이 올 현금으로 긁어버리는 플렉스를 보여줬어. 뷔도 강남 PH129를 142억에 현금 완납했는데 지금 시세가 330억까지 치솟았다니 앉아서 돈 버는 재능이 거의 연금술 수준이지.
세금이 오르든 말든 이분들은 현금이 워낙 빵빵해서 버티기 모드 들어가도 타격이 없대. 정부가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는 것도 주거용 아니면 하지 말라고 경고했지만 이미 이분들 집은 존재 자체가 똘똘함을 넘어선 영물 수준이거든. 서민들은 세금 걱정에 밤잠 설치며 계산기 두드리는데 역시 그들만의 리그는 성벽이 너무 높아서 구경만 해도 눈이 부시네. 결국 세금 좀 더 내더라도 강남이랑 한남동 핵심 자산은 끝까지 쥐고 가겠다는 건데 부러우면 지는 거라지만 이미 영혼까지 완패한 기분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