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레전드 남현희가 이번엔 전 남편 불륜 폭로라는 역대급 썰을 들고 왔어. 2021년부터 이미 유부남이랑 상간녀가 세상 달달하게 “굿밤” “화이팅” 카톡 주고받은 내역을 박제해버렸더라고. 남현희 주장에 따르면 이 상간녀가 가정을 박살 낸 원흉이고, 자기는 한 번 참고 넘어가 줬는데 또 바람을 피워서 결국 이혼 엔딩을 맞이했대.
그런데 진짜 킹받는 건 본인은 가만히 있는데 사람들이 자기 때문에 이혼한 거 아니냐며 악플을 박으니까 멘탈이 버티질 못하는 거지. 더 소름 돋는 포인트는 그 상간녀라는 사람이 지금도 학교에서 애들 가르치는 교사로 잘 먹고 잘 살고 있다는 거야. 두 번이나 걸렸으면서 반성 따위는 개나 줘버리고 뻔뻔하게 살고 있다는 말에 남현희가 제대로 뚜껑 열린 것 같아.
이제는 진짜 잃을 것도 없다면서 핸드폰에 잠들어 있는 유료급 자료들 싹 다 풀어서 진실을 쇼앤프루브 하겠다고 선전포고를 했어. 전청조 사기극 때 공범 소리 들으면서 무혐의 나오기까지 산전수전 다 겪었는데, 이번에는 타겟을 전 남편 쪽으로 돌려서 화력을 집중하려는 기세야.
여론은 여전히 싸늘한 편이지만 팩트 체크 확실한 자료 나오면 또 판도가 어떻게 뒤집힐지 모르겠네. 학교에서 애들 가르친다는 폭로가 사실이면 교육계도 한바탕 요동칠 각이라 아주 흥미진진해. 진흙탕 싸움의 서막이 오른 느낌이라 당분간 커뮤니티 게시판은 이 이야기로 도배될 듯싶어. 억울함 호소하는 남현희의 다음 행보가 벌써부터 팝콘각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