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효자 아들이 사실은 부모 살해범이었다는 소름 돋는 반전과 강도 자작극의 전말
2009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발생한 진짜 비극적인 사건 하나 들려줄게. 겉으로는 동네에서 알아주는 효자였던 20대 아들이 사실은 부모를 살해한 범인이었어. 사건 당일 아버지가 장애가 있는 어머니와 말다툼을 하는 걸 보고 아들이 따지기 시작했는데, 아버지가 아들의 뺨을 때리자마자 이성을 잃고 골프채와 둔기를 휘둘러 아버지를 살해했지. 그런데 더 충격적인 건 주방에 있던 어머니가 이 사실을 알게 될까 봐 어머니까지 흉기로 살해했다는 점이야.

범행 직후 아들은 아주 치밀하게 움직였어. 장롱 속 옷을 다 꺼내고 수백만 원어치 귀금속을 빼돌려서 마치 강도가 든 것처럼 집안을 꾸며놨거든. 피 묻은 옷이랑 신발은 야산에서 불태워버리는 대담함까지 보였어. 이후에는 태연하게 경찰 조사를 받으면서 알리바이를 대기도 했지만, 진술이 오락가락하는 바람에 결국 덜미를 잡혔지. 주변 사람들은 평소 건실했던 청년이라 절대 그럴 리 없다며 다들 경악을 금치 못했어.

재판 과정에서 아들은 자기가 간헐적 폭발성 장애를 앓고 있어서 범행 당시 심신미약 상태였다고 계속 주장했어. 하지만 법원은 범행 수법이 너무 잔혹하고 증거 인멸 시도가 너무나 계획적이라서 그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어. 대법원은 단순히 충동을 억제하지 못하는 건 정상인도 겪는 일이라며 형 감면 사유가 안 된다고 판단했지. 결국 징역 20년이 확정됐는데, 평소 효자라는 평판 뒤에 숨겨진 잔인한 본성이 드러난 정말 소름 돋는 사건이야.
views135comments14like
댓글 14
부모를 죽었는데 20년??? 무기징역이나 사형 해야지!!! 부모나 자식 친척 애인 배우자 살해를 아무렇지도 않게 하다니 세상이 무섭다
PH •
분노 조절 장애네 분노 조절을 하면서 살아가야지 지 부모를 살해하다니 고작 20년?
CJ •
원래 겉으로 보는거만 믿으면 안돼 집안사정은 아무도 몰라
RL •
곧 출소? 무섭다
SU •
죽은자는 말이 없지만 아버지 이상하네 12월 25일날 친구들과여행?
BL •
그런데 불쌍한 어머니는 왜 죽였지 아무튼 저 아버지 별로였던거 같은게 아이에게 손찌검.. 12월25일 여행.. 가정일은 정말 밖과 다른 사람들많다 아마 밖에서는 사람 좋았을것같네 집에서는 개판이고
BL •
어머니편들다 죽인게맞나? 죽은자들은 말이 없으니
RE •
역시 그지역이군
CH •
가정이 제일 편한고 쉼이 있는 공간이 되어야 합니다. 밖에서 아무리 잘해도 가족을 등한시 하면 일됩니다
10 •
끄덕 끄덕.. 전라.. 음.. 일상이긴 하지. 끄덕 끄덕
TW •
부모죽인 20대.. 감방살고 나오면 40대.. 도대체 이런 판결을 내리는 이유는 무얼까?? 연금받을분들 일찍보내줘서 고마운 마음을 국가에서 표현해주는걸까? 이인간 사회에 다시 나와서 살면 늙었다고 연금주고 저소득이라고 보조금 줄꺼아닌가? 이런것들 위해 세금내고 고생하고 대접못받고 사는 대한민국 국민이 안타까울 따름 이네요.
JI •
아빠까지는 이해하겠는데 엄마까지? 싸웠다는 말도 거짓말같다
JO •
뭐 저 진술이 모두 사실인지는 알수없으나... 성인이 된 자식을 손찌금한다는건 잘못된일이다. 순간적인 과도한 흥분상태를 만들수 있다
SK •
친부모 두분을 살해한 자식이 고작 20년? 이래서 우리나라가 사법부개혁이 필요한거다. 솜방망이 처벌은 계속되는 범죄를 만든다. 사람죽이거나 다치게 한것도 없는 다만 바보같은 계엄령 내린 앞 대통령도 사형 구형인데 친부모를 죽인 패륜자를 20년? 이게 상식적으로 이해되는 법이 있는 나라인가?
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