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 아줌마로 알려진 A씨가 소셜미디어에 전이랑 무 사진을 올리며 전현무를 대놓고 저격하는 듯한 포스를 풍겼어. 나 혼자 산다 로고까지 대문짝만하게 같이 올렸다가 광속으로 삭제했는데, 이미 발 빠른 네티즌들한테 박제돼서 소문 다 났지. A씨는 죽다 살아나니 세상 보는 눈이 달라졌다며, 사실이 아닌 것까지 자기가 다 감당할 이유는 없다고 의미심장한 말을 남겼어. 경찰 조사 뒤에도 너희들 차례라며 특히 한 남자를 콕 집어 언급했는데, 이게 누가 봐도 전현무를 겨냥한 느낌이라 다들 숨죽이고 다음 전개를 지켜보는 중이야.
사실 이 주사 이모님은 면허도 없이 연예인들한테 불법 시술을 해줬다는 혐의로 수사받는 중이거든. 이미 박나래랑 키, 입짧은햇님 같은 네임드 유명인들은 리스트에 올라서 방송 하차까지 하는 등 분위기 갑자기 싸해졌지. 근데 전현무도 예전에 차 안에서 링거 맞던 장면이 다시 발굴되면서 의혹의 중심에 섰어. 전현무 측은 진료 기록부까지 통째로 공개하며 인후염 치료차 병원에서 적법하게 받은 거라고 해명했지만, 의사협회는 차에서 주사 맞는 건 병원에서 처방했어도 원래 안 되는 거라고 팩트로 못을 박았어.
결국 강남경찰서 형사님들까지 등판해서 전현무의 차 안 링거 투약을 정식으로 수사하고 있대. 억울하다는 전현무와 이제 너희들 차례라며 다 불어버리겠다는 주사 이모님 사이에서 과연 “진실의 방”은 어디인지 진짜 궁금해지네. 연예계가 주사 한 방에 탈탈 털리는 거 보니 역시 인생은 착하게 살아야 한다는 걸 다시금 깨닫게 되는 역대급 사건이야. 한쪽은 억울하다 하고 한쪽은 저격 중이니 일단 팝콘이나 튀기면서 수사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느긋하게 기다려보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