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이 형들 보통이 아니었네. 미사일만 한 2000개 정도 가지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어. 중거리 탄도미사일은 기본이고 미군 기지 타격할 수 있는 단거리랑 배 잡는 순항 미사일까지 아주 창고에 꽉꽉 채워놨다더라. 전문가들이 말하길 이게 바로 이란이 지금까지 버티는 생존 비결이래. 한 대 맞으면 미국도 피똥 쌀 거 아니까 섣불리 못 건드리는 거라나 뭐라나.
실제로 트럼프도 지난달에 이란 한번 털어버리려고 했다가 보복 미사일 쏟아질까 봐 막판에 계획 접었다고 하더라고. 아무리 형님이라도 자기 애들 다칠 거 생각하면 머리 좀 아프겠지. 그래서 미군은 급하게 중동에 방어 시스템 추가로 깔고 아주 정신없는 모양새야.
이란이 예전에는 미사일 기술이 좀 허접했는데 수십 년 동안 미국이랑 러시아 기술 영혼까지 끌어모아서 복제하고 개량했더니 이제는 이스라엘이나 미국 방공망 뚫는 법까지 도가 텄대. 작년에 벙커버스터로 두들겨 맞고도 주요 무기는 멀쩡하게 보존했을 정도로 맷집이랑 관리 능력이 수준급이야. 거의 미사일 깎는 노인 수준으로 화력을 키워온 셈이지.
지금 이란 형님들은 기세가 등등해서 미국이 우리 무서워서 “겸손한” 자세로 협상 테이블로 기어 나왔다고 자화자찬 중이야. 감히 우리한테 이래라저래라 하지 말라면서 떡하니 버티고 있는데 8개월 만에 다시 대화가 시작된 거라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진짜 궁금해진다. 이스라엘 총리도 미국 가서 트럼프랑 담판 짓는다는데 중동 판이 아주 흥미진진하게 돌아가고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