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상상을 초월하는 역대급 사건이 터졌네. 경기 광명경찰서 소속의 한 경위가 변사 사건 현장에 출동했다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저질렀어. 사람이 숨진 비극적인 현장 사진을 찍어서 자기 SNS에 올린 것도 모자라, 이게 뭔지 맞춰보라는 식으로 글을 썼다나 봐. 심지어 사진을 보면서 선지를 앞으로 먹지 말아야겠다는 식의 망언까지 서슴지 않았다고 하니 정말 충격적이지. 고인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조차 찾아볼 수 없는 무개념 행동에 다들 혀를 내두르며 분노하고 있어.
이 사실이 알려지자마자 경찰청장 직무대행이 즉각적으로 업무에서 배제하는 직위해제 처분을 내렸어. 단순히 업무 배제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엄정한 수사와 감찰 조사까지 지시했다고 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야 할 경찰이 피해자의 인권을 대놓고 짓밟는 행동을 한 것에 대해 경찰 수뇌부도 사안을 매우 심각하게 보고 있는 상황이야. 이례적으로 청장 직무대행의 메시지까지 직접 전달된 건 그만큼 조직 내부에서도 이 사태를 제대로 박제하고 기강을 잡겠다는 증거지.
이번 사건을 계기로 경찰 조직 전체의 인권 의식을 강화하고 공직기강을 다시 세우겠다는 철저한 대책이 마련될 예정이야. 경찰관 개개인이 형사사법기관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피해자의 가장 아픈 순간을 지켜준다는 사명감을 가져야 한다는 점이 다시금 강력하게 강조됐어. SNS에 올릴 자극적인 소재와 공적인 업무를 구분하지 못한 무책임한 행동 하나 때문에 경찰 전체의 명예가 실추된 셈이라 참 씁쓸하네. 유족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만큼 제대로 된 처벌과 깊은 반성이 뒤따라야 할 것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