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이 살자는 레전드 망언에 둔기 든 아내 근황
남편이라는 작자가 수년 전부터 대놓고 바람을 피워대서 참고 참았는데, 이번에 진짜 선을 제대로 넘어버렸어. 술에 취해 기어 들어와서는 내연녀랑 셋이서 오순도순 같이 살자는 역대급 개소리를 시전한 거야. 심지어 그 타이밍에 맞춰서 내연녀라는 여자도 집구석으로 직접 찾아왔다니, 이건 뭐 막장 드라마에서도 욕먹을 법한 전개 아니겠어?

그동안 남편의 외도 때문에 우울증에 무기력증까지 겹쳐서 멘탈이 가루가 된 상태였는데, 술기운에 그 둘을 한자리에서 마주치니 결국 이성이 가출해버린 거지. 참다못해 주방에 있던 둔기를 휘둘러서 남편을 참교육하려 했고, 옆에 있던 내연녀도 같이 두들겨 맞으면서 현장은 그야말로 수라장이 됐어. 결국 살인미수라는 무시무시한 혐의로 재판까지 넘겨지게 된 거야.

그런데 법원 판결이 꽤 흥미로워. 재판부는 아내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하면서 실형은 면해주기로 했거든. 범행 자체가 우발적이었던 데다, 피해자인 남편과 내연녀가 제발 처벌하지 말아 달라고 간곡히 빌었기 때문이야. 특히 남편놈은 법정에서 “모든 게 내 잘못”이라며 본인의 책임을 언급하며 선처를 구했다는데, 죽다 살아나니 그제야 자기가 무슨 망언을 했는지 정신이 좀 든 모양이야.

아무리 화가 나도 폭력은 안 되지만, 셋이 살자는 소리를 면전에서 들으면 누구라도 눈 뒤집힐 법한 상황이긴 해. 가정의 평화를 박살 낸 남편의 역대급 트롤링이 부른 비극이라 참 씁쓸해. 세상엔 정말 상상 그 이상의 빌런들이 많다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 사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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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인간의 탈을쓴 개와 원숭이 보다 못한 놈이다 어떻게 바람피는 주제에 부인을 모욕하는 발언을 우리나라 곳곳에 사이비 극수구 사상에 찌들은 짐승들이 많네
YO •
잘라버려요~~
TO •
망치로 제대로 내려찍었어야지. 저걸 살려두네
KU •
간통죄를 폐지 시키니 상간녀 상간남이 정신 나간 소리를 햐고 적반하장 큰소리륻 침~유구무언 어이상실
SO •
남편이랑 외도녀에게도 범죄원인이 있는데?.
PJ •
정당한 행동인데 왜 집유냐?? 용감한 여성 표창장을 줘야지!!
JS •
저 여자에게 죄가 있다면 죽이지 못한게 죄지
LU •
간통죄 부활시켜야함
SI •
맘이 착하네 저걸 안죽였네
CL •
왜 내연남이랑 넷이서 살지? 저런 문란한놈은 죽이고 새출발이 맞다 문란한놈의 최후네ㅋㅋ
BO •
저부인이 죄가 어딧나
GW •
맞아도 싼데?
CE •
총이 있었어야 했는데.
SE •
제대로 죽였어야 ㅉㅉ
VK •
실패하섰지만 꼭 다시 성공하시길
HA •
간통죄는 왜 폐지시켜서 가정 개판만드냐
DI •
남편이랑 내연녀 둘다 갈기갈기 찢어도 모자르네
GM •
죽어도싸다
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