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가 북한 간첩이라는 말도 안 되는 헛소리 퍼뜨리던 악플러가 결국 법원에서 500만 원이라는 매운맛 참교육을 당했어. 소속사 이담엔터테인먼트가 이번에 제대로 칼을 뽑았는데 간첩설 유포한 놈한테 벌금형 딱 떨어졌다는 소식이야. 상식적으로 말이 안 되는 소설을 커뮤니티에 쓰다가 인생 실전 제대로 경험하게 된 거지.
여기서 끝이 아니라 국적이나 정체성 가지고 선 넘는 허위 루머 반복하고 성희롱 게시물까지 작성한 빌런은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이라는 엄청난 성적표를 받았어. 게다가 허위 표절 의혹 제기해서 정신적 고통 주던 사람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도 3,000만 원 전액 승소하면서 아주 시원하게 이겨버렸더라고. 금융치료가 아주 확실하게 들어간 셈이지.
작년 한 해에만 법적 대응 들어간 인원이 무려 96명이라는데 이건 거의 소탕 작전 수준이야. 소속사는 아티스트 명예랑 신변 위협하는 불법 행위에 대해서 합의나 선처는 꿈도 꾸지 말라고 아주 강경하게 못을 박아버렸어. 키보드 두들길 때는 즐거웠겠지만 이제는 통장 잔고 걱정해야 할 판이야.
남의 인생 망치려고 악의적인 루머 퍼뜨리다가 본인 인생에 빨간 줄 그이게 생긴 꼬락서니가 참 어이가 없네. 아이유 측에서 끝까지 엄중한 책임을 묻겠다고 하니까 앞으로도 악플러들 줄줄이 소환될 예정인가 봐. 역시 인과응보는 과학이라는 말이 틀린 게 하나도 없어. 쓸데없는 짓 하지 말고 착하게 살아야겠다는 교훈을 주는 아주 훈훈한 결말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