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원주 한 아파트에서 진짜 실화냐 싶은 흉기 피습 사건이 일어났어. 가해자는 고작 16살인 남학생인데, 평소 알고 지내던 친구 집 비번까지 알아내서 몰래 들어간 다음 친구랑 그 엄마, 그리고 어린 동생까지 세 모녀를 흉기로 무차별 공격했대. 범행 동기가 더 어질어질한데, 같이 다니던 체육관에서 자기를 무시했다는 이유였다고 해. 가해자가 권투 배웠던 놈이라 체격도 성인급인데 흉기까지 들고 습격했으니 피해자들은 진짜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지.
피해자 가족들은 지금 가슴이 찢어지는 심정으로 국회 청원까지 올린 상태야. 가해자가 미성년자라고 형량 깎아주지 말고 제발 엄벌해달라고 호소하는 중이지. 지금 법으로는 18세 미만이면 사형이나 무기징역도 안 되고 징역 살아봤자 최대 15년이거든. 유가족들 말대로 15년 뒤에 나와도 이놈은 고작 30대인데, 인생 한창일 때 다시 사회로 기어 나온다는 게 너무 소름 돋는 일이야. 미성년자 강력 범죄 처벌이 너무 솜방망이 아니냐는 말이 나올 수밖에 없어.
이 청원은 게시된 지 이틀 만에 수천 명 넘게 동의하면서 민심이 폭발하고 있어. 피해자들은 생명엔 지장 없다지만 얼굴을 못 알아볼 정도로 다쳐서 트라우마가 장난 아니라고 해. 나이 어리다고 범죄 무게까지 가벼운 건 진짜 아니지 않아? 날로 흉악해지는 미성년자 강력 범죄에 법이 현실을 못 따라가고 있다는 지적이 많아서 이번 사건 처벌이 어떻게 나올지 다들 눈 부릅뜨고 지켜보고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