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안 듣는다고 정신과 약 먹여서 사람 보낸 여성 구속
수유동 모텔가에서 벌어진 남성 연쇄 사망 사건의 피의자인 20대 여성이 드디어 구속됐다는 소식이야. 상해치사랑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인데, 재판부에서 도망갈 것 같다고 판단해서 영장을 발부했어. 이 여성은 작년 말부터 이번 달 초까지 남성 3명에게 정신과 약물을 몰래 먹였는데, 결국 2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치는 비극적인 일이 발생했지.

사용된 약물은 벤조디아제핀 계열인데 보통 불면증이나 불안장애 고치는 데 쓰이는 거거든. 김 씨는 경찰한테 자기가 처방받은 약을 숙취해소제에 타서 상시 휴대하고 다녔다고 진술했어. 그러다가 모텔에서 의견 충돌이 생기니까 상대를 잠재우려고 먹인 거라고 하네. 죽을 줄은 몰랐다며 발뺌하고 있는데, 솔직히 정신과 약을 남한테 함부로 먹인 것 자체가 이미 선을 한참 넘은 거지.

경찰이 진작에 김 씨를 지목할 수 있었던 이유는 이미 피해 사례가 접수되어 수사 중이었기 때문이야. 전 남자친구가 김 씨가 준 피로회복제 마시고 기절했다가 겨우 깨어나서 경찰에 진정을 넣었거든. 경찰 대응이 좀 늦었다는 지적도 있지만, 국과수 분석 결과가 나오자마자 바로 검거에 성공했어. 워낙 사안이 엄중해서 프로파일러까지 투입해 살인 혐의를 적용할지 꼼꼼하게 따져보고 있다고 해. 억울하게 희생된 분들이 더 없는지 추가 수사도 진행 중이라니까 지켜봐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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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어떤 더러운병걸린연일지 밑힌연일지 모르는데 처음만난연 따라 모텔들어갔다 건넨 음료맥주먹고 사망...피해자 안타깝네..수유리 미아리일대 돌아다니는연같은데 낯짝공개해라
WE •
허벅지하며 덩치가 웬만한 남자는 약 안먹이고도 때려눕힐듯하네 저런게몸팔이가되나??
HA •
이런 사건을 보면 물건이 신통찮아서 여자안밝히고 일이나 하고 사는 내가 참 다행이다
AS •
남자들이 넘 한심하네..꼭 만나도 돼지열병을 만나니
NI •
남자친구를 통해 약의 효과를 시험해보고, 살아나니깐 2회차와 3회차엔 약 용량을 증량해서 죽인듯
KI •
고유정이 없으니 대타가왔네 사형을 바랄게요
TJ •
얼굴 공개하라
TO •
이거 추가 연쇄살인범죄 있는거 같습니다. 비슷한 피해자 소식을 주변 지인에게 들은거 같네요. 범행수법이 비슷합니다. 남성혐오 연쇄살인마같네요
PU •
더 죽인 사람이 있는지 조사해야 할 듯... 연쇄 살인범인 듯..
YS •
남자들아 여자 만날땐 조심히 만나야된다 요즘. 꽃뱅도 그렇고 언제 저세상 갈지 모른다 남자들의 욕구를 위해 아무 여자 만나면 안되는거 알지? 그리고 길가다가 위기에 처한 여자가 있다고 해도 도와주지마라. 괜히 도와주다 성추행범으로도 몰린다 이건 멋있는게 아니야 엮이지 않을려면 조심 또 조심
AB •
첫번째 사건은 죽을줄 몰랐다라는 변명이 통해도... 두번째 사건은 빼박인데? ㅎㅎㅎㅎㅎ
S0 •
면상 공개해라 ~
KS •
아깝다 이상민 7년준 판사에게 쳐먹였어야.
AK •
조금살다 나와서 또 살인 하면 되겠네 ? 마음따뜻하고 관대한 판새가 많으니 걱정할것 없겠다
SU •
낯짝 공개하고 사형좀~~~~~쫌!!!!!
AO •
전과범 이 대통령 하는나라에서 저런범죄 로 죄가될까? 아사리판 대한민국 마두루2탄....저런범죄자 사형이답이다
QA •
신상 공개 수준 아닌가?
A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