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 그 인간이 감옥 안에서도 정신 못 차리고 사고 치다가 결국 징역 1년 더 적립했대. 원래 강간살인미수로 징역 20년 확정받고 복역 중인데, 감옥 안에서 같이 지내던 사람들한테 피해자 이름이랑 주소 다 외우고 있다면서 나중에 나가면 진짜 죽여버리겠다고 보복 예고를 아주 대놓고 하고 다녔나 봐. 이게 그냥 허세가 아니라 아주 구체적으로 떠들고 다녀서 같이 있던 재소자들이 다 똑같이 증언했더라고.
이 인간 행적이 정말 가관인 게, 수감 기간에 피해자 모욕은 기본이고 전 여친한테는 협박 편지까지 보냈대. 심지어 감옥 안에서 다른 수감자한테 자기 물품 반입하라고 셔틀까지 시켰다니 진짜 인성이 어메이징하지. 가해자 측은 보복 의사가 없었다고 발뺌하면서 무죄를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재소자들의 진술이 워낙 구체적이라 신빙성이 높다고 보고 싹 다 유죄로 인정했어.
재판부 오피셜로도 이놈은 피해자의 생명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를 저지르고도 전혀 반성하지 않고 추가 범행까지 저질렀으니 비난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징역 1년을 추가로 선고한 건데, 정작 피해자분은 선고 결과 보고 너무 어이없어하셔. 한 사람의 인생을 망쳐놓고 보복 범죄까지 예고했는데 고작 1년 추가된 게 국가의 방임 아니냐고 일침을 날리셨거든. 20년 뒤에 나와도 문제인데 법이 범죄자한테는 너무 스윗하고 피해자한테는 너무 가혹한 거 아닌가 싶어서 진짜 씁쓸한 기분이 드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