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연기 싫어서 인상 좀 썼더니 주먹 날아온 구미 근황
경북 구미 한복판에서 진짜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졌어. 출근길에 버스 기다리던 여성을 묻지 마 폭행으로 중상 입힌 40대 빌런이 결국 재판에 넘겨졌다는 소식이야. 사건의 시작이 진짜 어질어질한데, 가해자가 버스정류장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었거든? 근데 피해자가 그 담배 연기 때문에 인상을 좀 찌푸렸다고 그걸 보고 갑자기 급발진해서 무차별 폭행을 가한 거야.

피해자분은 진짜 마른하늘에 날벼락 맞은 격이지. 이번 일로 치아가 무려 4개나 박살 나고 안면 골절까지 입어서 전치 5주라는 중상을 입었대. 가해자는 때리고 나서 모자랑 마스크 쓰고 후다닥 도망갔는데, 역시 K-CCTV의 눈을 피할 순 없었지. 경찰이 근처 뒤지고 시민 제보 받아서 며칠 만에 검거에 성공했어.

근데 조사 과정에서 나온 범행 동기가 더 가관이야. 자기가 담배 피우는데 피해자가 얼굴 찡그리면서 혼잣말하길래 빡쳐서 때렸다고 진술했대. 길빵도 모자라 적반하장으로 사람 인생 망쳐놓으려 한 셈이지. 검찰에서도 죄질이 아주 불량하다고 판단해서 구급활동일지까지 싹 긁어모아 보완 수사하고 구속기소 해버렸어.

이런 부류는 사회랑 격리하는 게 답인 것 같아. 자기 기분 좀 나쁘다고 일면식도 없는 사람한테 폭력을 행사하는 건 절대 용납될 수 없지. 검찰도 공소 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하니, 제발 솜방망이 처벌 말고 제대로 된 참교육이 이뤄졌으면 좋겠어. 길거리 다닐 때 정말 조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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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사형시켜라
DH •
혼자말로.상대방놈열받치게 차라리멀리피해서갔으면 이런불상사가
A1 •
저런 쓰레기는 죽을때까지 교화가 안됨. 그럼 사회에서 영구격리시켜야 하는거 아닌가?
VE •
담배피는 것들은 나이불문 훌애자식들
KS •
담배 피우는자들은 큰봉투를 들고 다녀라..담배연기 혼자 드세요
DI •
진짜 걸어다니면서 담배피는 인간들 폐암 걸리길 기원한다
HE •
버스정류장 반경 5m 이내는 1. 흡연 2. 주정차 금지인걸 모르냐 이 byung shin nom 아
TI •
인간이 그 모양이야 필요없이 폭행을 왜 해 굳이 때릴 필요가 있을까 그 동생이 그모양 지 엄마 아빠가 그렇게 남한테 맞고 다쳤다 생각 안했어 엄하게 쳐벌을 요청합니다 재판장님
SE •
만만한게 여자라서 저리했을듯
PN •
판새-초범이고 사과하고 반성하니 집행유예
OH •
어휴 인간 같지도 않은놈이 동물보다 못한 놈이다
JO •
쿠테타 내란을 일으켜도 7년 인데 이정도 잡범은 초범이면 훈방조치하겠네.. 빌어쳐먹을 법복입은 처벌받지 않는 범죄자놈들. 이런 사람같지 않는놈은 최소 7년이상 가둬놓고 혹독한 교정을해서라도 사람에게 피해를 못끼치도록해아하고, 쿠테타 내란같이 국가체계를 전복하려하는것들은 말그대로 극형에 처해야하는거 아닌가?
MS •
조용히 가던길 가시지...구지 인상쓰면서 혼잣말을 왜 하지..??? 그런짓하면 한순간 골로갑니다.! 요즘 어떤세상인데 그러셨을까. 빨리 완쾌하시길
RL •
저런건 왜 나한티 안걸릴까 침 질질 흘리면서 살려 달라고 할때까지 손가락 하나씩 마디하나씩 잘라줄수있는데
W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