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기어코 18만원 고지를 정복하며 역사적인 신고가를 새로 썼어. 어제 6퍼센트 넘게 수직 상승하더니 오늘 장중에는 18만 4400원까지 치솟으며 아주 불을 뿜는 중이야. 지금 커뮤니티는 그야말로 축제 분위기인데, 특히 이재용 회장이 스포츠카 문 열고 “설명할 시간 없으니 일단 타”라고 손 내미는 AI 짤이 영웅 취급받으며 돌아다니고 있어. 그 뒤로 정장 입은 개미들이 필사적으로 달려오는 모습이 포인트지.
예전엔 10만 전자 간다고 읊조리던 할아버지가 미음 먹으며 비웃음 샀는데, 이제는 그 할아버지가 금반지랑 금목걸이 두르고 활짝 웃는 모습으로 진화했어. 주가 5만원일 땐 낡은 옷 입은 남자 취급하며 거들떠보지도 않다가, 이제 17만원 넘어서 수트 입고 스포츠카 탄 남자로 변하니까 그제야 아쉬워하며 매수 버튼 기웃거리는 상황이 참 웃픈 상황이지. 싸면 불안해서 못 사고 비싸면 비싸서 못 사는 개미들의 딜레마를 아주 뼈 때리게 보여주는 밈들이야.
이렇게 주가가 미쳐 날뛰는 배경은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6세대 고대역폭 메모리인 HBM4 양산에 성공해서 엔비디아에 공급하기 시작했기 때문이야. 기술력이 곧 주가라는 걸 증명한 셈이지. 증권가에서는 이제 목표가를 최소 20만원에서 최대 24만원까지 잡고 있어. 코스피 지수도 5500선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 중인데, 과연 삼전이 어디까지 질주할지 다들 숨죽이며 지켜보는 중이야. 이러다가 진짜 30만 전자까지 수직 점프하는 거 아니냐는 행복 회로가 풀가동되는 중인데, 이미 탑승한 형들은 승리의 미소를 짓고 있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