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키우겠다더니 공공기관서 개 입양하자마자 회식한 역대급 빌런
공공기관에서 지내던 댕댕이 세 마리가 한순간에 사라진 어처구니없는 사건이 터졌어. 70대 어르신 한 분이 “내가 얘네들 데려가서 아주 잘 키워보겠다”며 호기롭게 입양 절차를 밟았거든. 그런데 그날 바로 지인들이랑 고기 파티를 벌였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지역사회가 뒤집혔지.

동물보호단체가 추궁하니까 본인이 직접 먹었다고 시인까지 했다는데, 진짜 상상을 초월하는 전개라 다들 벙찐 상태야. 입양이라는 게 원래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는 건데, 어떻게 집으로 데려가자마자 젓가락을 들 생각을 했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가네.

심지어 이 강아지들이 원래 있던 곳이 사설 보호소도 아니고 무려 공공기관이었단 말이지. 기관 입장에서도 좋은 곳으로 보내준다고 믿고 보냈을 텐데, 결과는 완전 뒤통수 얼얼한 상황이 되어버렸어.

현재 익산시랑 동물보호단체에서 경찰에 고발장 날린 상태고,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해. 공공기관 근처에는 도살 금지 현수막까지 붙을 예정이라는데, 입양 절차를 더 빡빡하게 만들어야 할 것 같아. 세상에 믿을 사람 하나 없다더니 이런 식으로 통수를 칠 줄은 꿈에도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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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제발 강한 처벌..징역형을!!!
KY •
공공기관도 책임을 면할수는 없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내주는게 정상이냐
LC •
7시
KH •
악마를 보았다
SL •
ㅎㅎ 몰래 1마리씩 잡아먹지 근디 먹을게있나
OO •
절라도지? 절라 징한곳ㅋㅋㅋㅋ
XK •
저게 일상이랑께~~~
FE •
반려견을 입양할 때는 절대 도살하지 않겠고 강력한 처벌을 감수하겠다는 서약서를 받든지?
YJ •
7시잖어. 새삼스럽게
WE •
신종개장수네 조심해야겠네 이거다 하고 써 먹는 인간들 나오겠어 대단하다
BO •
개는 70대들한테는 아직도 식용이다 입양시킨 공무원을 처벌하라
SY •
악마 영감 반드시 강력처벌 받아라 후속기사 꼭!
WA •
뭐 저런 거지같은 인간이다있어
Q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