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을 자식처럼 키웠다던 형님의 48억 횡령 사건 근황
박수홍 형네 부부의 횡령 대서사시가 이제 드디어 피날레를 앞두고 있어. 오는 26일에 대법원 최종 판결이 나온다는데 결과가 아주 궁금해지는 대목이지. 무려 10년 동안 동생 출연료랑 법인 돈을 48억이나 횡령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는데 그동안의 행보가 아주 가관이야. 가짜 직원 이름 올려서 인건비 빼돌리는 건 기본이고 법인카드로 가족들 마트 쇼핑에 애들 수학 학원, 태권도 학원비까지 야무지게 결제했더라고.

법정에서는 동생을 자식처럼 키웠다면서 즙을 짰지만 판사님은 감성보다 팩트를 중시하셨지. 1심에서 징역 2년 선고받더니 2심 가니까 죄질이 나쁘다고 형량이 3년 6개월로 떡상해버렸어. 형수도 1심에서는 직접 증거 없다고 무죄 받더니 2심에서는 법카로 키즈카페랑 백화점 털고 다닌 거 다 걸려서 결국 징역형 집행유예 엔딩을 맞이했네. 백화점 쇼핑이랑 애들 학원비까지 동생 돈으로 해결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여론도 아주 싸늘하게 식어버렸지.

피해자인 동생은 지금 엄벌을 내려달라고 아주 강력하게 탄원하고 있는 상황이야. 자식처럼 키웠다면서 정작 동생 통장은 자기들 ATM기처럼 쓴 거 보면 진짜 인류애 상실되는 부분임. 이제 대법원 판결까지 며칠 안 남았는데 과연 법의 심판이 얼마나 매콤하게 떨어질지 다들 숨 죽이고 지켜보는 중이야. 가족이라는 탈을 쓰고 벌인 이 막장 드라마의 끝이 권선징악으로 마무리될지 아주 흥미진진하네. 이쯤 되면 가족이 아니라 웬수가 따로 없다는 생각이 절로 드는 사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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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고마기사써라 .. 살기 퍽퍽하다
FR •
인면수심. 돌아다닐수 있나?
DR •
자식같이 키웠는데 자식한테 왜 그랬어? 자식처럼 키워서 잘 크니까 피를 빨아 잡쉈잖아! 죽을때까지 그러려고 했잖아 생명보험도 여러개 들어놓고! 악마지 않아? 누가 자식한테 이러느냐구!
ZZ •
부모를 보니 답 나오더라 작은 아들덕에 밥 먹고 편하게 살면 고마운줄 알아야지 이제 이 기사는 그만 보고 싶다 알아서 법대로 처리해라 피곤하다
TJ •
형제 나이차이가 3살밖에 안나는데 자식같이 키웠다는 건 개오버 하는거 아니냐
SA •
예전 미우새에서 박수홍이 진짜 사랑하는 여자가 있었는데 온식구가 다 반대해서 결국 헤어졌다고 했는데 그땐 여자가 좀별로였나 했는데 지금보니까 무조건 싫은거였음. 지들돈인데 결혼하면 그게 안될걸알았으니까. 가족이 때론 남보다 못한경우도 있더라
YA •
1억에 1년이상때려라 ㅡ마눌도 공범이지 집행유예는 말도안된다 ㅡ법의원칙을 따저야된다
CK •
꼴랑 세살차이에 키우긴 개뿔ㅋㅋㅋㅋㅋ오죽했으면 가족들과 연을 끊을까 삼촌 죽으면 삼촌돈 내돈~~
TH •
자식처럼 키운게 아니라 노예처럼 부려먹었겠지~~
CI •
부모가 멀쩡히 살아 있는데... 왜 형이 키워??
YH •
형 부부 재산 전부 박수홍에 넘겨줘라 동생 등 처먹고 여즉 살아왔다 !
SA •
동생을 자식처럼 키웠으면 동생돈이 니돈이냐??
KJ •
박수홍이 번 돈으로 니가 자랐겠지
DN •
자식처럼 키웠으면 110억 해처먹어도 된다고 누가 그러대?
SO •
동생에게 빌 붙어 산 주제에 키웠다?넌 동생 아니었으면 백수에 셋방 살이 했을 놈 이야
BL •
양친부모 정정한데 뭔 자식타령. 부모 욕보이네. 박수홍이 백수형 먹여 살린것같구만
AB •
웃기는짜장이냐? 수홍씨가 니네들 키워줫잔아 고맙다고 해야지 키워? 10년추가 판결하라~%~
BO •
3살차이면 자식처럼 키운게 아니라 박수홍에 기생했다는 말이 더 잘 어울리는거 아닌가?
HA •
말같지도 않은 말을 하네. 자식같은.. 노예처럼 부리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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