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 보낸다더니 당일날 잡아먹은 익산 70대 남성 빌런 근황
전북 익산의 한 공공기관 마당에서 지내던 리트리버 믹스견 가족 3마리가 진짜 말도 안 되는 비극을 맞이했어. 70대 남자가 잘 키우겠다고 입양 절차 밟아서 데려갔는데, 알고 보니 그날 바로 도축해서 지인들이랑 나눠 먹으려고 했던 거야. 이런 걸 보면 세상에 믿을 사람 하나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씁쓸하네.

동물보호단체 위액트가 제보받고 추적해보니까 상황이 더 처참하더라고. 개들을 데려갈 때부터 이미 입을 꽁꽁 묶고 목을 발로 밟는 등 대놓고 학대를 했대. 엄마 개랑 아빠 개, 그리고 그 사이에서 태어난 새끼까지 한꺼번에 데려가서 그 끔찍한 짓을 저질렀다는 게 정말 소름 돋아. 자기 부모랑 자식이 잔인하게 당하는 걸 바로 옆에서 다 지켜봤을 거 아냐.

이 남자는 경찰 조사에서도 전혀 미안해하는 기색 없이 그냥 잡아서 나눠 먹었다고 뻔뻔하게 말했대. 지금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고발당해서 조사받는 중이야. 근데 이번 사건에서 제일 어이없는 포인트 중 하나가 공공기관의 대처야. 나라에서 운영하는 곳인데 입양 보내는 사람이 누군지, 가서 어떤 환경에서 살게 될지 최소한의 확인도 안 하고 그냥 넘겨준 거잖아.

결국 평화롭게 살던 애들을 제 발로 사지에 몰아넣은 꼴이라 기관에 대한 비판도 엄청나게 쏟아지고 있어. 아무리 시골 정서라고 우겨도 그렇지, 아직도 반려견을 생명이 아니라 그냥 고기 정도로 생각하고 학대하는 사람이 있다는 게 믿기지가 않네. 제발 이번 기회에 공공기관 입양 시스템 좀 빡세게 고치고, 가해자도 법정 최고형으로 제대로 인과응보 당했으면 좋겠어. 이런 일은 다시는 반복되면 안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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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아니 저렇게 끌고가는사람한테 강아지를 준거에요?
JH •
못배워처먹어서..하는 짓이
FO •
역쉬 라도…. 놀랍지도 않다
LI •
귀찮으니 그냥 빨리 보낸거지! 입양하러 온 사람들이 잔인하게 데려가는데도 가만히 보냈다고? 니네가 사람이냐?
EL •
똑같이 해주자 언젠가 똑같은 죽음을 꼭 당할지어다
BA •
공공기관이 어디냐? 그건 왜 공개 안하니?
JS •
저 늙은이는 저개먹고 아마 죽을때까지 사지 마비 올꺼임,,
GI •
짐승만도 못하다는 말이있다!!
WL •
학대하며 끌고가는 그걸 그냥 지켜보고 있는 분들은 개를 잡아먹은 사람보다 더 나쁜 사람이다
AR •
대대손손 빌어먹으며 살기를
AI •
어우 정말 더러운 인간들....저게 인간이냐? 입양받아서 그걸 잔인하게 죽이고 먹다니. 죗값을 치뤄야함. 그리고 관공서는 뭐하는 거냐? 와 정말 잔인하다. 저런건 살인도 저지를 놈들이야
DO •
개백정은 물론이고 저런 개백정한테 보낸 관련자도 처벌하라!!
KO •
절대 용서하지마세요 나쁜인간들..사람도아닌것들..민사 형사 처벌 본보기로 강력하게 처벌되는거 지켜볼겁니다
KH •
관련기관도 처벌받자!!! 꼭 대대손손 벌받아라
JO •
진짜 세상이 이렇게 잔인하게 돌아간다는게 너무 충격적,,, 어떻게 인간들이 잔인할 수 있지 상식적으로 도저히 이해가 안감 정신 나간거지 저 미친 할아버지들 아오
IS •
이 인간들도 도살해서 들개들 밥으로 줘라
VI •
정말 너무 화가 나서 잠을 못자겠다... 얼떨결에 영상 보고 중격에 멘붕이 와서 ... 진짜 미친거 아닌가??? 늙으면 곱게 늙던가.. 진짜 천벌 받기를 매일 저주하마...그리고 저 공공기괏 입양 넘긴 자들도 평생 저 불쌍한 개들처럼 비참하게 마감하길 ..
IR •
흐미 아직도 개를 먹는 곳이 있당께
QO •
익산 기관서 귀찮으니 잡아 먹을걸 사전에 논의하고 줬다는 건가요? 보호소가 아닌데 어떻게 입양을 보내죠? 그냥 준거고. 왜 줬을지는 식용으로 할걸 알았을거 같습니다. 70대 노인이 3마리를 키운다면 주는게 이상하죠. 참담합니다. 기관명도 올려 주세요
IS •